하이하이
저번에는 인천~헬싱키 왕복편을 들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유럽 내 이동하는 동안 탔던것들 들고왔어
저번 편 링크는
https://m.dcinside.com/board/transit/609005 1. 헬싱키~취리히 (핀에어)
쉥겐 지역 내 이동이라서
헬싱키에서 입국심사하고 보안검사하고 쉥겐지역터미널로
들어와야되. 입국심사까지 하면 유로존내 이동은 그냥 국내선처럼
다닐수 있어.
취리히까지 가는 비행기는 소형기라서 버스타고가서 타야되는데
오히려 좋아
비행기 사진 찍을수 있어서 ㅎㅡㅎ
특이하게 뒤에서 타더라...
일단 세이프티카드 인증하고
유럽내 비행편 비즈니스는
3×3일 경우에는 가운데 비우고 양쪽만 태워
기본으로 주는 물 한병
비즈니스 앉으면 그래도 거창하게 핫밀에 알코올까지 줄건 다 줌ㅋㅋㅋㅋ
음료수는 내 최애 핀에어 블루베리주스
(참고사진 : 작년 10월 취리히~런던갈때 스위스항공 비즈니스 기내식)
약 2시간 30분의 비행이야
취리히공항 도착!
여기 기차는 취급 안하는거 같아서 따로 안올릴게
2. 취리히~빈 (오스트리아 항공)
취리히에서 오스트리아 이동할때는 오스트리아항공 이용했어
취리히 라운.지에서 와이파이 좀 냠냠하다가
내가 탈 비행기! 이번에는 브릿지네
스위스 떠나는 날이라고 날씨 좋은거봐,,,
기재인증! a320이야
활주로 가는길에 취리히 도착한 땅콩네
이륙하고 동쪽으로 도는데 취리히 공항이 한눈에 보이더라구
1시간 좀 넘는 구간인데도 역시 비즈니스라고 기내식을 줌
차가운 닭가슴살과 아랫쪽에는 채소같은게 있었는데
오,,, 역시 오스트리아항공 기내식 맛있다더니 괜찮았음
밥먹고 멍때리니까 금세 빈 국제공항이더라
3. 빈 ~ 프라하 (오스트리아항공)
독일어알못인데 암튼 광고
상용회원은 뒤쪽 카운터에서 바로 짐부치고 들어갈수 있어
14시20분까지 오라더니 40분쯤 오픈,,,
근데 비행기 작아서 정시출발했어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2×2 엠브라에르 비행기야
빈에서 프라하는 35분 비행한대
이번에도 빈 국제공항 위에서 한번 보구
간식으로 받은 초콜릿 먹는데 승무원분이 나한테 갑자기
창문 가르키면서 저기 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저게 다뉴브강이라고 알려주신거였음ㅋㅋㅋㅋ
언덕들 사이를 꼬불꼬불 지나가는데 장관이더라
프라하국제공항 정시도착!
4. 프라하 ~ 헬싱키 (핀에어)
집에 갈 시간이야ㅠㅠㅠㅠㅠ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라구
핀에어 체크인 카운터
딱히 프리구역에서는 할게 없어서 바로 안으로 들어갔어
안에도... 별거없더랔ㅋㅋㅋㅋㅋㅋ 가게에서도 딱히 살건 없고,,,
이번에도 역시 지연없이 바로 탑승 했어
이번여행 시간운빨은 좀 따라준듯?
이번에두 A319야
나 포함해서 비즈니스에 5명 탔어
뒤에 아무도 없길래 쭉 뒤로하고 편하게 옴
역시 핫밀에 알코올까지
이번에는 핀란드맥주로 선택했어
음식은 감자 간거랑 닭고기랑 먼가 익숙한 소스
얘내 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어
이러고 헬싱키에서 인천까지 왔어
이제 내생에 비즈탈일 다시는 없겠지,,,? 또 있으려나 ㅇㅅㅇ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취리 빈 프라하이동은 고속철도가 없는가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