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기사
경북 영천버스터미널(이하 터미널)이 폐업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져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
영천시는 철도 등 여객수단 간 환승기능 강화를 위해 영천역 부근으로 터미널 이전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터미널 측이 제시한 최근 3년간 손익계산서를 보면 2019년 350만원에 그쳤던 영업이익은 코로나19 대유행이 한창이던 2020년 3천660만원, 2021년 5천200만원 등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이에 운영자 A씨는 올해 2월과 4월 매표수입 감소와 경영난 가중 등으로 터미널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영천시에 전달하고 올 연말 폐업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천시는 A씨로부터 ▷터미널 부지 및 운영권 매입 ▷이전 계획이 있다면 이전 전까지 터미널 직영 ▷도시계획시설 결정 해제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받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터미널 측이 폐업 의사를 밝힘에 따라 보조금 지원을 통한 위탁 운영 또는 직영 방안을 검중이다"며 "환승체계를 감안할 때 영천역 부근으로 이전이 최선이지만 부지 및 예산 확보 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13927?sid=004
영천도 역으로 가는게 맞으려나?
영천토박이었던 학창시절 12년, 및 2005~2006년, 그리고 2007년 이 후 부산 정착하면서 명절때마다 할머니댁 가서 올 때 영천터미널 엄청 많이 이용했던 그 시절이 엊그제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