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오는 떡밥이 왜 소신여객 때리기를 안 하냐 이거잖아
근데 때려서 나올게 없으니 안 때리는거 아니겠어?
소신이 독점 수혜 누리고 손 놨다가 골로가기 일보 직전인 것도 있고 예전만큼 차량 관리를 잘 안 해서 어그로가 좀 끌리는 모양인데, 지하철 개통하고 상권이 계속 이동하는 상황에서 살아남기가 힘든게 자율신경마냥 연결된 소신의 노선 구조인거 아니겠냐
현재로썬 [부천역~중동 5-x 사망] [테크노~송내역 7-x 사망]
[12, 22 이관] 등등의 병크를 거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숱한 노선변경에도 살아남지 못하고 폐선된게 대부분임. 7호선 개통전만 해도 500대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 300대인거만 봐도 회사 어려운게 맞음. 노선이 나온지 오래되서 고정적으로 나오는 수요 말고는 남는게 없는 회사라는 반증인거임
앞으로 털릴 노선만 봐도 수두룩 빽빽한데 불안정한 노선, 입지 애매한 부동산, 장기근속자가 다수인 근로자 고용승계를 감당 가능한 버스회사는 없다고 보고, KD도 무리지 않을까 싶다. 영업소 일부만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누가 알짜노선만 법인 분리를 해서 알짜배기만 팔아재끼는 미친 짓을 벌일까?
얘기가 조금 딴데로 새버렸네
인수 말고 다른 노선을 왜 안 파냐고 할 수도 있는데
부천 시내바닥에서 더이상 만들어서 장사 될게 뭐가 있나 싶다
광역을 운행하지 않는 이상 시내는 추가 신설이 의미가 없음
왜냐? 이 바닥 통뼈들도 무참히 썰리는데 그 꼴 보고도 레드오션에 도전하는건 새로운 사업 판로를 개척하는게 아니라 무모한 도전일뿐이거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6, 95 갖고있던 시절에도 이미 충분했음 그냥 여의도에 집중하려고 넘긴거였지 선진 아래에 있었는데도 바람개비 안 단 회사는 유일하지 않나 싶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누구처럼 지키려고 공격할 필요가 없다 이거임
부천버스가 애초에 경인로를 독점하다시피 했고, 소신과는 사업 영역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 함. 부천버스는 부천 내부보다 서울과의 연계를 택한거고 소신은 부버보다 부천 내부에서 좀 더 강한 면이 있고. 그래서 사업 분야가 다르다고 봐야함. 그리고 부천에서 더 이상 시내 노선을 개통할 곳도 없음. 부천 워낙 좁고 철도가 잘 깔려있기도 하고, 버스 체계도 이정도면 한국에서도 순위권에 들 정도라고 감히 평가함. 확장은 "소신"이라서, "부천버스"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부천 관내에서 하기가 힘듦. 원래 부천에서는 소신이 나름의 간선역할을, 마을버스들이 지선역할을 해왔는데, 소신여객은 신도시 개발하고 노선 관리를 잘못하기도 했고, 시내버스로 전환된 마을버스들이 형간전환하고 신도시쪽을 잘 뚫으면서 많이 변화하기도 했음.
7호선 게틀링건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아성이 조금 손 놨다고 한순간에 개털되는거 보고 참 한순간이구나 싶더라
부버는 있는거 가지고도 먹고 살 만 한데 굳이 확장을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 맞나? - dc App
정답
부천이 최근 5년간 인구감소 전국1위였음 (5만명 이상 감소). 80만명대는 진작에 무너졌고 75만도 위태위태함. 옥길지구 입주 다 했는데도 감소라는건 구도심, 빌라촌 인구감소가 심각하다는거임.
수원, 안양, 광명, 성남은 구도심 재개발이 착착 이뤄지고 있는 반면, 부천은 재개발조차 제대로 진척 안됨. 이미 1호선 라인은 대림, 안산 수준까지 가버렸고...
고도제한 때문에 재개발 못 하는데도 있고 해서 곃국에는 노답시티 되가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