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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오는 떡밥이 왜 소신여객 때리기를 안 하냐 이거잖아
근데 때려서 나올게 없으니 안 때리는거 아니겠어?

소신이 독점 수혜 누리고 손 놨다가 골로가기 일보 직전인 것도 있고 예전만큼 차량 관리를 잘 안 해서 어그로가 좀 끌리는 모양인데, 지하철 개통하고 상권이 계속 이동하는 상황에서 살아남기가 힘든게 자율신경마냥 연결된 소신의 노선 구조인거 아니겠냐

현재로썬 [부천역~중동 5-x 사망] [테크노~송내역 7-x 사망]
[12, 22 이관] 등등의 병크를 거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숱한 노선변경에도 살아남지 못하고 폐선된게 대부분임. 7호선 개통전만 해도 500대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 300대인거만 봐도 회사 어려운게 맞음. 노선이 나온지 오래되서 고정적으로 나오는 수요 말고는 남는게 없는 회사라는 반증인거임

앞으로 털릴 노선만 봐도 수두룩 빽빽한데 불안정한 노선, 입지 애매한 부동산, 장기근속자가 다수인 근로자 고용승계를 감당 가능한 버스회사는 없다고 보고, KD도 무리지 않을까 싶다. 영업소 일부만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누가 알짜노선만 법인 분리를 해서 알짜배기만 팔아재끼는 미친 짓을 벌일까?

얘기가 조금 딴데로 새버렸네
인수 말고 다른 노선을 왜 안 파냐고 할 수도 있는데
부천 시내바닥에서 더이상 만들어서 장사 될게 뭐가 있나 싶다
광역을 운행하지 않는 이상 시내는 추가 신설이 의미가 없음

왜냐? 이 바닥 통뼈들도 무참히 썰리는데 그 꼴 보고도 레드오션에 도전하는건 새로운 사업 판로를 개척하는게 아니라 무모한 도전일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