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일산에 위치한 회사에 면접 예정이고, 최종합격에 대비해 원룸 물색하고 있거든. 물론 워라밸 타임 때 시내버스 출사도 계획에 잡혀있긴 하나, 내 버스 동호인 특성상 고속·시외버스 출사를 더 많이 할 듯 (1. 고양종합터미널 2.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터미널 3. 동서울터미널 4. 인천종합터미널)

후보지는 일산 장항동,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두 곳 생각했으며, 장단점을 설명하자면...

1. 장항동·대화동에서 원룸을 구하고 자취하기: 직장까지 대중교통, 자전거로 22~28분 소요.
장점:
3호선 역세권 위치 및 고속터미널역까지 바로 이동 가능. 고양종합터미널에서 버스 출사 가능
직장과의 적은 소요시간.
내년 GTX-A 개통 시 서울과의 접근성 대폭 향상.
장항동 한정으로 300m 거리에 일산호수공원이 있어 걷기운동 보장가능.
많은 여가 인프라: 대화역 인근에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이 있어 퓨처스리그 직관 가능. 영화관 메가박스 킨텍스이 있음. 킨텍스 전시장이 있어 전시회 관람 가능.(예. 홀수해에 개최되는 서울모터쇼 등)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장항동에 일산차병원, 마두동에 국립암센터가 위치해 의료 인프라가 풍부함.

단점:
백석동 한정으로 원룸보다 오피스텔이 너무 많이 재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인천 방면 교통편이 그럭저럭함(물론 서해선 개통되면 한결 나아지겠지만은 인천공항 가는 3000번은 8000원 뜯는다던데...)

2. 인천 서구 검암동에서 원룸을 구하고 자취하기: 직장까지 50분 소요(서해선 개통 반영)
장점:
김포공항역과의 서해선, 9호선과 인천시청역에서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의 환승으로 고속터미널, 인천터미널까지 이동 가능.
공항철도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 가능. 물론 김포공항에서 부산행 항공편 이용 가능.
계양산산책로 및 경인아라뱃길이 있어 걷기 및 자전거운동 인프라가 무난함.
편의점 및 중소형마트가 있음. (그래도 일산보다는 인프라가 떨어짐.)
승학로를 따라 커피숍들이 산재해있음.

단점:
장보려면 독정역에서 내려 이마트 검단점까지 가야함.
위에도 언급했듯이 검암동에 즐길 수 있는 여가 인프라가 부족함
서울에서 검암 방면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없음. (= 공항철도에 의존.)
김포공항역 청라 방면으로 가축수송 각오해야함.

물론 인프라 측면에서는 일산이 압도적이지만 워라밸 타임 때 출사 목적으로 한다면 검암이 나은데... 대체 어디가 좋을지... 당신이라면 어디에서 자취하는 것이 나을려나? 일산, 검암동의 장단점 또 뭐가 있을까...?

일산 대화동·장항동 vs 인천 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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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미리보기
  1. 대화동, 장항동 (3호선 대화 - 정발산 라인)88% · 71표
  2. 검암동 (인천2호선, 공항철도 검암)12% · 10표

- Vers le rêve, Vers l'espoir, Vers l'aven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