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짤의 출처는 "복원왕"...
그거슨 2번/17번 좌석으로 분리 전 아진교통 17번 좌석(도봉산~시청~서초동)...
서초동 방면
종로1가->세종문화회관(광화문U턴)->시청광장(프라자호텔앞)->소공동길->남산3호터널
도봉산 방면
남산3호터널->소공동길->시청광장(조선호텔앞)->서울신문사->종로1가
이러한 노선으로 운행했고 17번 좌석이 말죽거리 경유 포이동(염곡동)으로 노선 연장, 광화문을 기준으로 2번(도봉산~서울역)/17번(포이동~광화문) 좌석으로 분리 각 노선 도심회차로 전환되며 소공동길 왕복운행도 폐지됨...
(1991년 1월 두 노선을 17번 좌석으로 재통합했으나 통합 25일 정도만에 다시 두 노선으로 분리)
이후 소공동길을 왕복 운행한 노선은 1991년 가을 정규가 아닌 우신버스 90번 좌석을 따라 비정규 임시운행했던 서울시 이층버스 시범노선...
(그것도 아진교통 17번 좌석처럼 중간경유지 왕복운행이 아닌 도심회차 왕복운행)
남산3호터널->소공동길->시청광장(조선호텔앞)->을지로1가->롯데->남대문시장(북창동)->시청광장(프라자호텔앞)->소공동길->남산3호터널
서울시내버스 역사 전체를 통털어도 일반 시내버스 노선이 소공동길을 왕복 경유한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임...
(개편 후 4012번 지선으로 소공동길을 경유했던 용림교통도 편도 경유였을 정도)
지금은 소공동길을 경유하는 노선이 502가 유일함. 그것도 서울시청 맞은편 플라자호텔 뒷골목에서 한국은행 단방향으로만 운행. 그리고 소공동길은 서울시내에서 유일하게 가변차로제가 남아 있는 곳.
고전버스는 개추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