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LCV 차급 한계상 전고를 더 낮출 수는 없기 때문에 옛날 15인승 봉고차마냥 지하주차장도 자유자재로 들어가고 자가용마냥 편하게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은 절대 안나옴.
그래서 저 급에서 유럽 상용밴들처럼 진짜 각잡고 싼마이 내장재 쓰고 가격 팍 깎아봤자 옛날 봉고차들만큼 수요 못뽑아내고 이건 르노 마스터가 그렇게 좋은 가성비로 나왔는데도 실패한 점에서 이미 증명이 됨.
어차피 많이 팔릴 차급이 아니라면야 지금 쏠라티처럼 내장재도 적당히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서 벤츠 스프린터랑 스타크래프트밴이 먹고 있었던 연예인밴이나 의전차량 수요라도 가져가는게 낫다고 판단했겠지. 실제로 쏠라티가 은근히 고정수요가 있는게 저런 고급수요가 있어서고.
마스터가 실패라기엔 2인승이 잘 팔리고 있고 13/15인승도 출시 초기엔 잘 팔렸었음
반대로 출시 초기에 이스타나급 대차수요 쫙 빠지고 나니까 더이상 안팔리고 부진하다가 밴 모델만 남기고 단종된거 아닌가?
기존 원박스카 15인승 학원차들 쏠라티 출시 가격보고 장난하냐고 허탈, 어이없어하고 마스터 나올때까지 존버한거 보면 딱히.
쏠라티는 가격 책정이 심각하게 잘못됨
그렇게 비싸게 나와서 고급 의전수요라도 잡았다면 모르겠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다는게 문제임. 그리고 마스터 15인승은 단종직전까지도 쏠라티보다 잘팔렸다.
그리고 전고를 더 낮출수 없다는것도 에러인게 유럽 가보면 LCV에도 전고 낮은거 많음.
키 몇까지 허리 목펴고 설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