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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서경주에서 내려 포항까지 가려 했으나 자느라 기차에서 못내리는 바람에.... 오전에 안강에서 서경주까지, 오후에 안강에서 포항까지 가는 코스로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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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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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궤시절 흔적. 이전에 지도에 몇몇개 체크해놨으나 여기는 우연치 않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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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역.

벤치는 철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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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직 철로가 철거되지 않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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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협궤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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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역 안에서 본 모습.

보통 유리문이나 창문을 판자로 막아놓는데 여기는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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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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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발견한 희안한 광고지
다들 백두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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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역.

앞에 앉아서 도시락 먹고 다시 안강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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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역.

이전에도 와 봤지만 울창한 나무가 참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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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방치되어 있지 않고 활용되고 있는 모습. 저번에 왔을 때는 천장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훨씬 낫다.

안강에서 양자동역까지는 버스를 이용. 도보로 가고 싶었지만 도로 갓길도 너무 좁고 차가 빨리 달리는 구간이기 때문에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 하에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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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동역

역명판은 사라진지 이미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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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역(터)

사라지기 전에 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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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가 부조역이였다는걸 나타내주는 표지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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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농사를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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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포항으로 진입

슬슬 피곤해시져서 그런지 사진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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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동선을 지나가는 열차. 열번은 몰라요.

뒤에서 우르릉 소리 들리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빠른속도로 다가오고 있길래 급하게 찍어서 그런지 구조가 정말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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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사상사고 추모비.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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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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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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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숲공원

관리 정말 잘 되어있어서 대만족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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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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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역 진입 직전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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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역(터)

건물은 헐리고 대신 넓직한 도로가 생겼다.


이상으로 동해남부선 서경주-포항구간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