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번 작년 12월~올해 1월 걸쳐서 탔던 댄공 제주~간사이 왕복 탑승기 적어봄
일단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함 HL8505 A321neo 탑승 댄공 네오는 아시아나 에어부산 네오랑 다르게 기내 까리해서 좋았음
AVOD 크고 좋더라
김포에서 인천갈때는 운좋게 금강고속 원주 김포공항 인천공항 우등버스(현대 유니버스) 히치하이킹함
암튼 인천에서 수속 끝내고 댄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갔다옴 그냥 딱 배채우는 용도더라
하필 오사카 가는게 항공기 연결편 지연으로 1시간 지연됨
그래서 공항 투어 열심히 했음 내가 갔을땐 전부 댄공밭이더라 이젠 진에어도 꽤 있겠네
암튼 그렇게 탑승했음 오늘 탄 비행기는 HL8223 737-900ER이였음 갈땐 편하게 가려고 비상구 추가금 내고 예약함 1빠로 탑승했는데 지상조업하시는 분이 기내식 바구니를 들고 들어오시는거 보고 충격먹음
탑건있어서 재밌게 보면서 감 2월에 또 댄공 탔었는데 그땐 사라졌더라
암튼 이륙하고 받은 기내식임 비프스튜였음 난 맛있었는데 일행은 좀 질겼다더라
그리고 밥먹고 10분후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한국인은 이미 다먹고 딴거 하고 있는데 일본인들은 아직도 먹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사이 국제공항 접근중
착륙하고 나오는데 간사이 도착시엔 셔틀 열차 이용 중단되서 진짜 걷는게 힘들었음 거기다 동선도 꽤 꼬아놔서 나오는데 1시간 걸림
그래도 어찌어찌 나옴
다시 귀국날이 되었음
우리나라에선 못보는 유나이티드 738이라 찍어봄 괌 가는거였음
비행기 이번에도 30분이 지연됨 나중에 말하겠지만 이게 엄청난 나비효과를 일으킴 암튼 옆에 우리나라에서 못보는 스타럭스 321네오가 있어서 찍어봄 이번에도 737-900ER 탑승함
누가 세이프티 카드에 다이소 스티커 붙여놨더라
옆엔 에어부산
기내식으로 김치볶음밥에 불고기가 나왔는데 한동안 한국음식 못먹었더니 정말 맛있게 느껴짐 인생 기내식 자리잡음
암튼 도착 짐까지 다 찾고 보니까 기존 예약했던 제주가는 비행기편 출발시간까지 1시간 남아있었음...이거 보고 예약 바꿔야겠다 생각 들어서 위약금 물고 1시간 반 뒤의 737-900으로 다시 예약함...원래는 A223이였는데...
근데 버스타는 곳 가보니까 김포공항 가는 공항버스는 이미 5분전에 떠났고 20분 기다리라더라ㅋㅋㅋ 아무리 빡세게 달렸어도 기존 항공편은 못탔을듯
암튼 20분뒤에 오는 6014 타고 김포공항 도착
좌석지정 안하고 김포 공항 갔더니 비상구로 좌석지정해주심
739 노말 정말 똥차라서 최대한 거르는데 비상구라서 그나마 편안했음 HL7727(보잉의 30000번째 항공기) 탑승 비상구 좌석 다 살펴보니까 12석 중에 나 포함 2명뿐이더라 이건 정말 좋았음
그리고 곯아떨어져서 사진이 없네 암튼 제주 잘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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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738은 간사이 - 괌 노선이지? - 경제학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