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데 성인인 것 같은 퍼거가 맨 앞자리 앉고 부모님은 옆에 서있고

퍼거가 어눌한 목소리로 이 차는 무슨 종이고 언제 운행되고 언제도입되고 이런거 줄줄 외고 기사한테도 말걸고 그러는데

부모는 끄덕거리면서 계속 들어주는데


조금 숙연해지더라..


그래... 그렇게라도 행복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