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언급 되었지만

7106은 출퇴근시간에 그것도 한쪽 방향으로만 수요가 넘쳐나잖아.


출퇴근 장사로는 당연히 적자고

적자를 메꾸려면 사실상 낮시간대에 손님을 태워야 되는데


7106이 인지도가 좋았을 때는 낮에도 어느정도 줏어먹는것이 가능했지.

하지만 한대 두대 차가 줄면서 인지도는 점점 떨어지고

일산에서 탈 때는 차량 출발 전이면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손님들은 다른 노선으로 이탈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차량 감차 > 비고정 손님 감소 > 차량 또 감차 > 비고정 손님 또 감소.


이 악순환이 지속되는거


거기다 7106이 환승승객이 많아서 손실보전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었고...




그렇다고 운수업 인력이 충분한것도 아니고..

현재 가온누리 상황으로는 7106이 찬밥 신세일 수 밖에 없을듯.




운수업 인력난이 해결될 기미도 안보이고.

앞으로 이런 형태로 없어지는 노선이 꽤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