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언급 되었지만
7106은 출퇴근시간에 그것도 한쪽 방향으로만 수요가 넘쳐나잖아.
출퇴근 장사로는 당연히 적자고
적자를 메꾸려면 사실상 낮시간대에 손님을 태워야 되는데
7106이 인지도가 좋았을 때는 낮에도 어느정도 줏어먹는것이 가능했지.
하지만 한대 두대 차가 줄면서 인지도는 점점 떨어지고
일산에서 탈 때는 차량 출발 전이면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손님들은 다른 노선으로 이탈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차량 감차 > 비고정 손님 감소 > 차량 또 감차 > 비고정 손님 또 감소.
이 악순환이 지속되는거
거기다 7106이 환승승객이 많아서 손실보전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었고...
그렇다고 운수업 인력이 충분한것도 아니고..
현재 가온누리 상황으로는 7106이 찬밥 신세일 수 밖에 없을듯.
운수업 인력난이 해결될 기미도 안보이고.
앞으로 이런 형태로 없어지는 노선이 꽤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
솔직히 운수업 적극적 의지 있으면 경기도 노선 70%정도는 폐선 휴업 단축 가능
회사 상황안좋은것도 있긴해 - dc App
M7106의 경우 환승승객이 많지만, 문제는 환승승객의 대부분은 대화역-서울시내 방향의 장거리 승객이라는 점, 시간으로 본다면 50분-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를 환승으로 이용한다는 점, 손실보전도 제대로 안되는건 그만큼 예산이 한정되어있다는 점, 희안하게도 M버스의 경우 거리비례제를 적용해도 얼마 안된다는 점, M7731의 경우는 그나마 환승객 대부분이 합정-킨텍스 구간에 시간도 상대적으로 덜 소요되면서, 입석승객에 워낙 많이 타는 만큼 굳이 손실보전이 제대로 안되도 나름데로 흑자는 유지가 되지만, M7106은 그러지못한다는 점. 게다가 양방향 승객도 없고, 대부분 장거리 승객이라는 것이 수익성은 커녕 적자를 볼 수밖엔 없는 구조임.
1000번은 그나마 중간에 행신동 손님이 있기때문에 별로 이익은 못봐도 M7106과 같은 적자는 안본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