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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버스노선 개편, 승객 입장에서 여론수렴 돼야
버스노선은 인체의 실핏줄처럼 구석구석으로 연결돼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울산의 버스노선은 그 동안 노선이 너무 길고 굴곡져 있어 불편이 많았다. 버스를 한번 타면 동네 골목을 돌아 목적지까지 도달하는데 2시간까지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가 내년 8월 개통 목표로 버스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한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이번 버스노선 개편의 계기는 명촌차고지 준공이다. 현재는 대부분 차고지가 도심 외곽에 있는데, 내년 6월이 되면 도심에 150대 분의 명촌차고지가 준공된다. 이렇게 되면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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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좌석을 증설한다고 하니 106, 216 같이 업체별로 수요많은 노선 1개씩 직행좌석으로 전환시킬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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