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2300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얘기 많이 했으니 넘어가고




바로 선진 914-1/명성 87-1.


01년까지 공배체제로 운행하던 두 노선은 선진 6대가 30~40분, 명성 8대가 25~30분(?) 배차로 운행했던 걸로 기억남. 당시 노선은 탄현, 중산-(신도시 구간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크게 P자로 운행하던 구간 있었음)-마두-"장항 IC"-당산역-영등포.


당시엔 너도나도 능곡까지 다 갔다가 자유로로 빠졌던 반면 저 노선은 바로 장항에서 빠졌었음. 



이후 선진은 914-1 빠지면서 명성 87-1만 단독으로 운행했고,  02년 5월에 개통한 83번과 맞바꾸면서 중앙로 구간 대신 순환로로 변경해 지금에 이르게 됨.



잘 안 되던 이유는 안 좋은 배차에, 지금 보면 별거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무정차 구간도 많이 길었고, 특히 중앙로에서 바로 빠지는게 아니라 신도시 내부까지 P자로 돌아서 빠져나오면서 소요시간이 많이 길어 그런게 아닐까 싶음.




요즘 1500은 물론 7731까지 자리잡는 모습을 보니 장항에서 바로 빠져주는 노선이 하나는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7646은 뭔가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