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만해도 맞는 말이었을 수 있음. 그 시절만해도 사회초년생이 착실히 돈 모아서 결혼하고 집사고 차 사는게 한국사회의 국룰 루트였고 모두가 이런 목표로 살아왔으니까. 내가 부모 손 안빌리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해서 착실히 하나하나 이루어가는게 당연한거라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었잖아.
근데 지금 시대가 그때랑 같냐? 어차피 양극화된 사회에서 부모 돈이 곧 자식 돈인 시대가 온지 오래고 니가 무슨 초봉 1억 넘는 엘리트가 아닌 이상 대부분 직장인들은 어차피 자기 돈 모아서 서울에서 아파트 사기 존나 힘들다는거 알고 있잖아ㅋㅋㅋ
결국 20대초중반 사회초년생이라도 집에 돈 많은 놈이면 자차 사고 놀러다니다가 부모님 손 빌려서 집 사는거고 흙수저면 뼈빠지게 돈 모으는거지 이걸 당연하게 못받아들이고 자기들 초년생이었을때 시대마냥 "부모 손 빌리면 불효자~ 저축해라" 하는거 밖에 안됨.
어차피 문.재.인. 정권 이후로 부가 되물림되는 시대로 변한지 오래다. 자기 봉급은 상관없고 그냥 집안 재력이 전부임 이제는.
월급 9개월치 이내로 사면 뭐 상관옶지
ㄹㅇ ㅋㅋ 부모님이 전역기념 차 뽑아주셔서 잘 타고 다니는데 뭔 거지 거렁뱅이들이 속 뒤틀려서 발광하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우스움... 마인드가 그따구니 가난을 못 벗어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