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대가 바뀌었다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냥 적당히 직장 구해서 열심히 다니면
아주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필요한거 쓰고 돈 모을거 모으고 남는 돈으로 적당히 취미생활 할만큼은 벌어짐.
여행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날잡아서 한번씩 갈 정도는 되고.
자차? 있으면 편하고 좋지. 근데 또 자차 없다고 생활이 힘들고 그정도는 아님.
뭐 농어촌지역이라면 몰라도 웬만한 광역시급 정도는 자차 없어도 살수있어.
내가 왜 이렇게 말할수 있냐면 내가 딱 그렇거든.
뭐 아주 잘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직장 구해서 나름 자리잡았고
필요한거 쓰고 적금 넣으면서 한번씩 내가 하고싶은 취미생활도 함.
풍족하진 않아. 그래도 아주 부족한것도 아님.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맨날 SNS 처 보면서 잘사는 사람들한테 열폭하고
일은 죽어라 하기 싫어서 코인 쳐다보면서 한탕 땡기려고만 하고
그러다가 한강 수온 알아보러 다니지.
열심히 모아봐. 뭐 으리으리한 아파트는 못사도 최소한 나중에 작은 내집마련 정도는 할수있음.
진짜 SNS가 시대 다 망쳤다고 본다.
그래서 난 내 형편에 맞게끔누림
그렇게 살면 딱히 열폭할 이유도 없고 적당히 누리면서 살수있는데 자꾸 뭔 SNS보면서 열폭들을 하니 힘들어 보이지
광역시는 시내에 직장이 별로 없어서 시 외곽으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거임. 그런 경우 통근버스 정도는 굴려주는 곳이 많은데 대신 통근버스는 한번 놓치면 끝이라 ㅋㅋㅋㅋ
시내에 직장이 없다니;;; 도대체 무슨 일을 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자영업은 일단 제외하고 시내 사무직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아니면 없거나 거의 최저임금 수준인게 대다수고 공장에서 생산직 내지는 생산/품질관리에 종사한다면 공장이 외곽에 있으니
내가 가는 분야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송영해야 되서 자차 필요하긴 한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ㅈ 그리고 그걸 남한테 의식하게끔(본인을 우월하게 하려하거나 & 본인만 뒤쳐진것같은 망상에 빠졌거나) 하는 충동소비도 상당히 문제..
부럽긴함.. 돈 많이 버는사람. 240벌면서 자취하는중인데 턱없이 부족함. 적금 100씩박고 낼거 다내고 사는중인데 뭔가 사는게 아닌 느낌
세후 179만원받고 월세 40 공과금 15 식비+생필품 40 폰요금 10 교통비 15 하면 59만원 남고 자잘하게 존나 이것저것 필수적인거 나가면 20은 그냥 빠지는데 한달 39만원 가지고 퍽이나 떡을 치겠다
내가 잘못 봤네 지난달 월급 174만원 들어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