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0월 축제 첫날인 지난 8일, 저녁 10시 30분 삼천포행 마지막 시외버스를 기다리던 이들이 제 시간에 차량을 탈 수 없었다며 분개하고 있다. 이날 9시 40분부터 삼천포행 막차를 기다렸다는 ㅈ씨는 “10시 30분이 돼서도 차량이 출발하지 않았고, 사람이 많아 막차가 먼저 출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차량 출발시간이 지켜지지 않은 점에 문제를 제기했다.

ㅈ씨는 막차 시간이 지켜지지 않아 중고등학생들이 자정이 지나도록 시외버스터미널에 방치됐다며, “막차를 1시간 가까이 기다렸던 40~50명의 고객들에게 추후에도 별 다른 상황 설명이 없었던 ㄱ고속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재차 꼬집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배차시간 준수 및 관리감독 강화를 관련 기관에 당부했다.

유등축제 첫날, 삼천포행 막차.. 어디로? 학생들 ‘발 동동’ < 사회 < 지금여기 < 기사본문 - 단디뉴스 (dand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