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키스타는 현역이에요
월세 생활 25년 경력 우리 부모님 덕분에 길면 6년, 짧으면 2년마다 이사다니는 인생 살았더니 우리가족 존나 이사 달인되고 무언가 결정하는데 이사따위는 큰 걸림돌 아니게 되었음.
(부모님은 옥정에 아파트 분양받았고 내년 준공이니 걱정 놉)
오랫동안 살았던 지역 자체를 떠나는데에는 나도 처음엔 큰 고민 했지만 ‘나중에 다시 이사오면 되지’ 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받아들여졌음.
거주한 지역이 많아지면서 활동범위가 늘어가는거나 지리를 더 많이 알게 되는건 교통덕후로서 오히려 더 이득이었음.
솔직히 장시간 출퇴근하면서 전철타고 핸드폰만 보면 지리 그깟거 알게 뭐임 걍 내리면 딴세상 와있는 느낌이지.
이런식으로 본격적으로 직접 활동범위를 넓히니까 지리 공부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느낌.
차단사유: “내용불량”
"월세 생활 25년 경력"에서 답 나왔네 안정적인 자가 1채인 집안이 아니잖아? - dc App
출퇴근하는 청년층중에 자가인 사람이 얼마나 됨?? 최소 40대나 돼야 풀할부로 분양받아서 심지어 그것도 직장이랑 멀어서 살아보지도 못하고 바로 전세주는 마당에 ㅋㅋㅋㅋ
아니 너가 어릴때부터 자주 이사다녔다고 했잖아 어릴때 한곳 오래 살게 되면 어느 정도는 자취방에서 본가와의 거리도 감안하는 경우도 있음 만약 멀게 된다면 신림 고시촌같이 서울 내 가성비 좋은곳 가는거지만 그런동네들이 막 많진않고 - dc App
나도 어렸을때 이사 많이 다니긴했는데 이제는 안간지가 한 4-5년 된거같다... 이사가 많으면 활동범위는 넓어지긴한데 그래도 안가는게 제일 좋아 ㅠㅠ
살면서 이사 딱 3회(그나마도 2회는 반경 1km 내외라 실질적으로는 딱 1회임) 했는데 많이 다니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