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전주 완주 통합 논의가 됐었지만 통합이 성사되려면 일단 전주와 완주에서 각각 과반수의 찬성이 나와야 했음. 총합해서 반절 이상이 아니라 전주 사람중 50%+완주 사람중 50%가 찬성해야했음. 작년에 실시된 투표에서 완주가 51%의 반대가 나오고, 새로운 완주군수가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와서 통합은 그냥 상상속 일인가보다 했었음
그러다가 얼마전 좋은 소식을 접함. 끝까지 반대하던 완주군에서 되려 통합의 문을 다시 두드렸음.

https://www.jjan.kr/article/20231010580231




일제 잔재의 청산이라는 목적성이 정치적 요소의 개입을 배제할수는 없겠지만, 그런 것만이 아니더라도 과거에 같은 지역이었을때부터 분리된 지금까지 같은 생활권을 공유했던 것과, 지방 소멸 위기를 직면한 현재의 상황에서 전주와 완주의 통합은 정말 꼭 이루어져야 하는 과제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