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슈프가 출시된지는 제법되었지만, 본인은 자차가 있고 또 코로나 시기때 시외고속을 거의 타지 않아서 버스 시승에 관심이 줄어들어 있었다.
일단 필자는 속도충은 아니지만, 예전 경원이나 경북고속 그리고 아성천마에 잘 밟는 기사님 운전스타일을 좋아하는,, 소위말해 좀 불안하면서 아슬아슬하고, 난폭하게 잘 밟는걸 선호함 (똥침, 칼치기, 시내 와리가리등). 그래서 아천에 슈프를 한번 타보자 생각한거고..
여튼 지난 추석때 승차홈에 주차되어있던 천마슈프를 보고 동대구-포항구간에도 잡을수 있겠거니 하여, 포항 왕복해서 운 좋으면 타보겠거니 하고 동대구로 갔지.
역시나 날 맞이한건 유로6 구형 파크... 그럼 그렇지 하고, 포항으로 이동함. 1:05 소요. 스킬도 없음. 그냥 평일 오전이라 차가 안막힘
내려오면서 동대구 오는차 시간표도 한번 봤지. 젤 가까운 시간은 금아. 무적권 거르고, 25분쯤 뒤에차 아천 28인승 확인. 그리고 예매.
출발 10분 남기고, 5번홈에 갔는데 저 멀리 보이는 동대구-포항 행선판과 슈프의 DRL.. 바로 아싸 가오리 함 ㅋㅋ
일단 첫 느낌, 시트가 새차라 그런지 몇년된 구형보다 좀 감싸주는 맛이 좋고, 탄력이 있음. 그리고 천장등과 항공기느낌으로 온도랑 시계, 그리고 안전벨트등 깜빡이는거 먼가 멋있음 ㅎㅎ
터미널 나가면서 울퉁불퉁한 노면을 지날때 느낌은, 초기형 슈프보다 차가 딱딱해졌다는 말이 단번에 이해될 정도로 오.. 구형하고 승차감이 많이 다르네~ 댐핑이 좀 하드하구만 딱 느껴짐. 그리고 포항 시내와 동대구 들어와서 시내구간을 달리면서 느낀거지만, 먼가 대우차 같이 잔진동이 제법 들어와서 딱딱한 승차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좋아하겠다 싶더라.
하지만 고속주행시에는 이런 셋팅이 장점으로 바뀌어서
대구포항선은 바람도 타 고속도로에 비해 많이 부는데, 차가 속도감이 다른 버스에 비해 안 난다고 느낌. 리밋도 티맵보니 107-108 왔다갔다 해서 속도도 잘 나오고, 이날도 바람이 안불진 않고 기계면에서 임고면 부근 지날때 측풍이 몇번 불었는데도 차가 안까불어서 좋더라. (기사님이 측풍에 핸들 컨트롤을 안함)
여튼 총평은 먼가 현대기아 버스답지 않게, 차가 덜 출렁거린다. 다만 시내에서는 좀 딱딱하다. 그렇다고 대우차처럼 큰 충격을 대처하는 후진동이 고급스럽진 않아서 대우차 같은 느낌은 절대 아님.
그리고 또 며칠뒤, 부산에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내차 타고 갈까 하다슈프 한번 또 타보고 싶어 동대구-해운대 10:00차 예약했는데, 슈프 맞더라 ㅋㅋㅋ
보니 코스가 동대-해운 뛰고 곧 바로 해순여 왕복이던데... 요즘 신부산이 중부내륙화 되어서 (구간단속도 수성-청도, 얼마전부턴 경상남도 진입시점 고정3터널 부터 또 36키로 구간단속이라 체감상 구간에 2/3이 구간단속 됬음 ㅅㅂㅅㅂ) 1:30은 정말 운이 따라야 가능하고 기본 1:35~1:50은 잡아야 하던데, 기사님 입장에서 너무 빡센코스인거 같았음.
여튼 이차는 언제 출고된 차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긴건 아천슈프 파크웨이랑 똑같이 생겼지만, 차는 완전 딴판임... 동대구 터미널 내려가는 순간부터 바로 알겠더라... 이건 구형하고 비슷함.
해운대 아재들도 기본적으로 다들 어느정도 밟는 가다가 있어서, 용계까지 앞서가는 아천이랑 금호고속이랑 함께 달려가면서 느낀거지만, 이차는 무르다. 코너링 할때 핸들 조작하는 모션만 봐도 아천차랑 다르게 이게 차가 무르니 일로 갔다 절로 갔다 차를 잡는게 보이더라. 여튼 시내 승차감은 이차가 딱 내가알던 그랜버드같고 먼가 울렁거리니 재밌긴 함 ㅋㅋ
근데 동대구 인터체인지 고속으로 돌아나갈때 보니 롤링이 좀 심해서 고속은 별롤거 같았는데.......
먼저 이 차도 마찬가지로 같은 신형 세대라서 그런지 속도감은 솔직히 구형보다 덜한거 같았다.
하지만 차가 물러서 특히 좌우롤링과 위아래 피칭의 움직임 폭이 크니 대감분기점 쯤 까지 왔을때 피로감이 좀 느껴지더라. 여튼 고속에서는 좀 아쉬웠어.
여튼 슈프는 최근에 바뀐 셋팅으로 나오는 차가, 시내바리만 할거 아니라면 훨 나은거 같음. 시내에서는 변경전 셋팅이 좀 더 보편적인 승차감인거 같고..
일단 필자는 속도충은 아니지만, 예전 경원이나 경북고속 그리고 아성천마에 잘 밟는 기사님 운전스타일을 좋아하는,, 소위말해 좀 불안하면서 아슬아슬하고, 난폭하게 잘 밟는걸 선호함 (똥침, 칼치기, 시내 와리가리등). 그래서 아천에 슈프를 한번 타보자 생각한거고..
여튼 지난 추석때 승차홈에 주차되어있던 천마슈프를 보고 동대구-포항구간에도 잡을수 있겠거니 하여, 포항 왕복해서 운 좋으면 타보겠거니 하고 동대구로 갔지.
역시나 날 맞이한건 유로6 구형 파크... 그럼 그렇지 하고, 포항으로 이동함. 1:05 소요. 스킬도 없음. 그냥 평일 오전이라 차가 안막힘
내려오면서 동대구 오는차 시간표도 한번 봤지. 젤 가까운 시간은 금아. 무적권 거르고, 25분쯤 뒤에차 아천 28인승 확인. 그리고 예매.
출발 10분 남기고, 5번홈에 갔는데 저 멀리 보이는 동대구-포항 행선판과 슈프의 DRL.. 바로 아싸 가오리 함 ㅋㅋ
일단 첫 느낌, 시트가 새차라 그런지 몇년된 구형보다 좀 감싸주는 맛이 좋고, 탄력이 있음. 그리고 천장등과 항공기느낌으로 온도랑 시계, 그리고 안전벨트등 깜빡이는거 먼가 멋있음 ㅎㅎ
터미널 나가면서 울퉁불퉁한 노면을 지날때 느낌은, 초기형 슈프보다 차가 딱딱해졌다는 말이 단번에 이해될 정도로 오.. 구형하고 승차감이 많이 다르네~ 댐핑이 좀 하드하구만 딱 느껴짐. 그리고 포항 시내와 동대구 들어와서 시내구간을 달리면서 느낀거지만, 먼가 대우차 같이 잔진동이 제법 들어와서 딱딱한 승차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좋아하겠다 싶더라.
하지만 고속주행시에는 이런 셋팅이 장점으로 바뀌어서
대구포항선은 바람도 타 고속도로에 비해 많이 부는데, 차가 속도감이 다른 버스에 비해 안 난다고 느낌. 리밋도 티맵보니 107-108 왔다갔다 해서 속도도 잘 나오고, 이날도 바람이 안불진 않고 기계면에서 임고면 부근 지날때 측풍이 몇번 불었는데도 차가 안까불어서 좋더라. (기사님이 측풍에 핸들 컨트롤을 안함)
여튼 총평은 먼가 현대기아 버스답지 않게, 차가 덜 출렁거린다. 다만 시내에서는 좀 딱딱하다. 그렇다고 대우차처럼 큰 충격을 대처하는 후진동이 고급스럽진 않아서 대우차 같은 느낌은 절대 아님.
그리고 또 며칠뒤, 부산에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내차 타고 갈까 하다슈프 한번 또 타보고 싶어 동대구-해운대 10:00차 예약했는데, 슈프 맞더라 ㅋㅋㅋ
보니 코스가 동대-해운 뛰고 곧 바로 해순여 왕복이던데... 요즘 신부산이 중부내륙화 되어서 (구간단속도 수성-청도, 얼마전부턴 경상남도 진입시점 고정3터널 부터 또 36키로 구간단속이라 체감상 구간에 2/3이 구간단속 됬음 ㅅㅂㅅㅂ) 1:30은 정말 운이 따라야 가능하고 기본 1:35~1:50은 잡아야 하던데, 기사님 입장에서 너무 빡센코스인거 같았음.
여튼 이차는 언제 출고된 차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긴건 아천슈프 파크웨이랑 똑같이 생겼지만, 차는 완전 딴판임... 동대구 터미널 내려가는 순간부터 바로 알겠더라... 이건 구형하고 비슷함.
해운대 아재들도 기본적으로 다들 어느정도 밟는 가다가 있어서, 용계까지 앞서가는 아천이랑 금호고속이랑 함께 달려가면서 느낀거지만, 이차는 무르다. 코너링 할때 핸들 조작하는 모션만 봐도 아천차랑 다르게 이게 차가 무르니 일로 갔다 절로 갔다 차를 잡는게 보이더라. 여튼 시내 승차감은 이차가 딱 내가알던 그랜버드같고 먼가 울렁거리니 재밌긴 함 ㅋㅋ
근데 동대구 인터체인지 고속으로 돌아나갈때 보니 롤링이 좀 심해서 고속은 별롤거 같았는데.......
먼저 이 차도 마찬가지로 같은 신형 세대라서 그런지 속도감은 솔직히 구형보다 덜한거 같았다.
하지만 차가 물러서 특히 좌우롤링과 위아래 피칭의 움직임 폭이 크니 대감분기점 쯤 까지 왔을때 피로감이 좀 느껴지더라. 여튼 고속에서는 좀 아쉬웠어.
여튼 슈프는 최근에 바뀐 셋팅으로 나오는 차가, 시내바리만 할거 아니라면 훨 나은거 같음. 시내에서는 변경전 셋팅이 좀 더 보편적인 승차감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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