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고 산업은행이고 더이상 자금 투입하기도 싫고 마땅한 인수처도 없어서 반강제적으로 대한항공에 떠넘기는 분위기같은데 사람들이 합병시 독점우려만 생각하지 합병무산시에 아시아나 해체되면 발생할 대량 실업자는 별로 생각을 안하는듯
솔직히 본업을 말아먹은 것도 아니고, 39가 아시아나 돈 끌어쓰느라 아시아나가 이 상황된거라 안타까움 본업은 확실히 잘했거든
잘 돌아가던 회사가 참 안타깝지
알리탈리아 회생과정처럼 일단 아시아나항공을 저세상 보내고 규모를 확 줄여서 새로운 항공사를 설립하지 않을까 싶은데. 대부분의 직원 해고는 어쩔수 없겠지만 나중에 회사규모 커지면 가장 우선적으로 채용시켜준다 정도로 딜해야될거 같고
누구도 인수를 안하려고 하는걸 억지로 떠맡기려고 하니 저렇게된건데 항공운수업이 매력적이지가 않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