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터널이 뚫리면 영·호남은 물리적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남해~여수 간 이동시간이 1시간3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든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서부 경남과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산업이 발달한 전남 동부가 해저터널로 가까워지면서 물적·인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남해군은 보고 있다. “영ㆍ호남 지역 간 화합”을 상징하는 사업이란 말이 나온다.

특히 해저터널이 서부 경남과 동부 전남의 중심지에 위치, 관광 허브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정부ㆍ지자체는 “서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수도권과 접근성도 개선된다. 4시간30분~5시간 걸리던 남해~서울 간 거리가 여수 공항과 KTX역을 이용하면 2~3시간으로 단축되기 때문이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300만명에 이르는 추가 관광객 유입을 예상하고 있다. 남해에는 매년 500~6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5수 끝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끊겼던 남해안도로 잇는다 (msn.com)


여수가 솔직히 너무 국토 남쪽 끝이라 자체수요 외에는 거의 관광수요뿐이었는데 남해군 관문이 되면 여수공항도 다시 비상하겠지?

철도는 전라선 있는데 이건 여수 순천사람들 타기도 벅차서 앞으로 좌석난 더 심해질듯ㅋㅋ 

이참에 여수엑스포역-남해 시외버스 신설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