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별장은 생각했던것에 비하면 그리 큰 편은 아니더라.
반면에 '화진포의 성'은 꽤 큰 편이던데 이곳의 정식 명칭은 '화진포의 성 김일성 별장'
크리스마스 씰을 한반도에서 처음 만든 셔우드 홀이 첫 주인 이었다는게 의외였고
셔우드 홀 관련된것 이외에는 간간히 가본 안보 박물관들에서 늘 봐오던 것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는거?
'화진포의 성'에서 찍어본 화진포해변
광복 이후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라이벌 관계였던 이승만과 김일성의 별장이 600여 미터 코앞에 마주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그동안 TV로만 봤었던 곳들을 대중교통(동해상사고속 1번, 1-1번) 이용해서 갔다는 점에선 의미 있었지만 접근성 면에선 확실히 힘들더라 ㅠㅠ
저기 혹부리 별장 함 가보고 싶었는데 쥑이네
경치는 정말 좋음 ㅎㅎ 다만 렌트카 포함한 자가용 차량 혹은 오토바이 필수 ㅠㅠ
1번 버스타도 갈만하긴 함 좀 걷긴 해야하는데 배차 30분이라 농어촌치고 매우 양호 - dc App
이기붕별장도 근처에 있어서 가봄
이기붕 별장은 그냥 구경만 하고 사진은 1장도 담은게 없다는......
고성쪽도 단풍 많이 폇어요?
1달전 그것도 9월 초 사진. 지금쯤이면 단풍 많이 폈을걸로?
세곳의 별장을 3천원에 만난단 장점은 있지만 이승만별장 못보고 이기붕과 김일성만 보고왔는데 단풍은 그닥안핀듯
9월 초에 가면 거의 여름 막바지와 초 가을 사이 이긴 함 ㅎㅎ 강원도 기준에선 그때가 적당히 덥고 선선해서 개인적으로도 가장 선호하는 여행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