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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별장은 생각했던것에 비하면 그리 큰 편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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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화진포의 성'은 꽤 큰 편이던데 이곳의 정식 명칭은 '화진포의 성 김일성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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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을 한반도에서 처음 만든 셔우드 홀이 첫 주인 이었다는게 의외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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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우드 홀 관련된것 이외에는 간간히 가본 안보 박물관들에서 늘 봐오던 것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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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의 성'에서 찍어본 화진포해변

광복 이후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라이벌 관계였던 이승만과 김일성의 별장이 600여 미터 코앞에 마주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그동안 TV로만 봤었던 곳들을 대중교통(동해상사고속 1번, 1-1번) 이용해서 갔다는 점에선 의미 있었지만 접근성 면에선 확실히 힘들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