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원에서 땄는데 강사가 전세버스 기사 하던
분이었음
다른 강사님들도 나름 시내대형까진 몰아본분들
이셨고 학원 원장님이나 직원분들 다 좋은분들
계셔서 간신히 따긴 했지만..
내가 기능 배우고 들을때 강사님이 '' 솔직히 돈받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참 버스 운전에 재능 지지리도
없는 애들이 생각보다 대형을 많이 따러 와, 꼭
버스기사 하려고 따는 애들은 아니겠지만 대놓고
버스기사 하겠다고 배우는 애들중에서도 9m도
절대 못할 애들이 하는것도 그렇고 그런 애들이
자격증 따서 이곳저곳 입사 지원 넣으면 그걸
또 받아주는 운수회사 꼬라지보면 참 버스기사
없는가보다 ''
이렇게 이야기도 하셨고.. 심지어 어느 강사님은
버스 기능 합격하고 가는 수강생한테 너 버스는
절대 하지마라 10년 죽어라 연습하면 뉴슈퍼는
간신히 몰고 다닐수도? 비꼬시고..
나도 거기서 1종 대형 땄었던 사람으로써 강사가
저런 말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고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은 일이지만 그 말씀을 하신 강사님들이
전직 버스기사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소리로 넘기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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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운전면허 시험이 실제 운전에 비해 너무 쉬운편. 2. 운전을 할 줄 아는거랑 운전으로 밥벌어먹을 수 있는거랑은 넘사벽. 이 두가지가 같이 작용하는듯
대형면허는 단순히 큰차 운전하는거고 노선버스는 여객안전사고도 조심해야하고 신경쓸게 많아지니께
학원가면 3일만에 대형면허가 나오는 시스템이니 진짜 개나소나 다 면허 따지.
대형만 문제가 아니라 1종보통이든 소형이든 진짜 어떻게 땄나 싶은 차들이 하나 둘이 아니던데 뭘.. - dc App
기능시험정도는 기계 조작시험이니까 정석대로하면 다 따지 근데 사람을 태우고 도로에서 운행하는건 전혀 다른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