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만 하더라도 청원군이 청주시로 통합된게 10년 되어가는데 인근 지역이나 토박이분들은 청원군으로 생각하는사람 많고,
통합창원시도 마산사는 사람이라면 창원이 아니라 그냥 마산산다고 하고 마산터미널도 따로 있음
하지만, 세종시는 구.연기군 흔적이 완전히 사라졌을뿐더러 조치원이나 이쪽 사람도 그냥 세종산다고 하는듯
세종청사나 그 인근 공직자나 거주민들은 대부분 타지에서 와서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연기군인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거임
사실 세종청사, 시청 이 일대가 옛날에는 다 논밭이고 작은 마을이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 큰 존재감이 없던 지역이기도 해서...
아직도 연기면이 버젓이 살아있고 연서면(연기군의 서쪽), 연동면(연기군의 동쪽)도 여전히 살아있는데 완전히 사라진건 아님
아마 그쪽 주민이면 찐 연기군 토박이분들이실듯
사실 연기군 시절에도 조치원이라는 지명으로 더 유명했던 동네잖아. 지금 칠곡군이 왜관이라는 지명으로 더 유명한 것처럼.
연기군 시절에도 조치원읍이 더 많이 알려졌죠. 그러나, 세종특별자치시로 바뀐 이후에도 '연기'라는 지명은 살아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연기면, 연동면, 연서면이 그 흔적이고요.
필자가 말하고 싶은건 어디 사냐고 물어봤을 때 연기군 산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뜻인 듯요 창원만 하더라도 어디 사냐고 하면 ‘마산이라고 창원이랑 통합한 동네에 산다’ 뭐 이렇게 설명하거나 청주는 읍면지역에서도 여전히 청원 산다고 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는데 세종은 세종 아니면 조치원 둘 즁 하나로만 부르니 - dc App
원래도 조치원으로 유명했으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