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맞는 말도 있고 틀릴 수도 있으니 알아서 잘 걸러서 보길 바라며

1. 예전 난 학교 다닐 때 금남삼흥을 타고 다녔었어
   대전서남부 - 공주는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1. 청양 거쳐 대천 가는 완행
     2. 예산 완행
      3. 서산 완행
      4. 공주 직통 종료
      5. 공주만 찍고 당진가는 우등
      6. 구터미널 찍고 공주 종료
    지금은 여기서 얼마나 살아 남았을까
    거의 말년 다 되가거나 똥차들 집합소였는데
    이젠 금남이 차들 대량 말소 때리고 해서 유로6차들도 흔할듯
    이러다 유성 공주도 우등 다니게 생겼다

2. 옛날 대천해수욕장이 한창 잘될땐 대전서남부 - 보령 직통 이 꽤 흥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우등할증 되더니만
  이젠 하루 몇 번 다니지도 않네
  이제 관저동터미널은 논산 부여 가는 수요로만 먹고살게 됐네

3. 금남이 예전 동서울-유성/인천은 4년 주기로 차를 바꿔줬었어
    07년도 럭셔리 신차 나올 때
    10년도 럭셔리 신차 나올 때
    14년도 럭셔리 신차 나올 때
    18년도 럭셔리 신차 나올 때
    이젠 럭셔리 우등도 19년식을 끝으로 더 이상 뽑질 않는다...

4. 예전엔 우등 개조도 활발하게 하더니 이젠 일반도 우등으로 개조해서 다니네

5. 회사가 한창 어려울 때는 18년식 일반차를 판 돈으로 프리 새차를 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금남 마지막 일반차는 18년식이네.

6. 솔직히 새차가 많은 노선은 대전성남선이다. 그리고 대전인공이 메인인 거 같아도 내가 출장 다닐 때는 금남을 거르고 한양만 탔었어. 코로나 터지기 전인 19년 출장 때 다 썩어 가는 이노선샤인 똥차가 오더라. (한양타임이었는데) 그 전에도 18년식 17년식 다닐 때 난 이상하게 10년식 똥차가 걸렸음. 예전 14년도에는 직물우등 시트 달린 선샤인도 타봤음. (지금 1179호의 전 차량) 그만큼 대전인공은 차가 한번 투입되면 똥칠할 때까지 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