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부싼~
1010번 급행은 어제(11.10)로서 마지막 운행이고 해당 차량은 오늘(11/11)부터 188로 입석격하되서 운행예정임
그래서 188 행선판에 1010을 덧씌운 형태임
옆에 살짝 보이는 107번의 후면 3단행선판 방식(3단 행선지+운수업체+전화번호)도 부산만의 전매특허라는건 덤
측면도 마찬가지
해당 차량은 188번이었으나 1010의 입석노선인 106으로 이동되는 차량임
역시나 106행선판에 저렇게 덧씌워진 형태를 하고 있음
동일 차량인데 이 차도 마찬가지
보통 서울의 경우 측면에 LED를 쓰고 다른 지역들도 측면이나 후면에 LED를 쓰지만 부산은 타 지역들과 달리 스티킹을 써서 저렇게 이동되는 노선에 미리 행선판 작업을 해놓고 흰 바탕의 종이를 덧씌우는 형태를 취하고 있음
개편이나 차량 트레이드 할 때 저렇게 행선판 작업을 하는 것도 일 두번하는거나 마찬가진데 측면이나 후면도 LED 쓰면 간편할거를 아직도 도입안하고 굳이 스티킹 고집을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반면에 서울은 측면에 LED가 있어 작은 저상용 스티킹행선판이랑 후면에 숫자 스티킹만 교체하면 끝인데 부산은 행선판 전체를 다 바꿔야됨 운전석쪽까지
사진 보다시피 부산에서는 노선 개편이 예정되어있으면 통상 2~3일 전에 노선 이동작업을 미리 해놓고 이동되는 노선 행선판에 저렇게 하얀 종이 덧씌우고 a4로 3분요리하거나 아님 기존의 노선의 행선판을 덧씌우는 형태를 취하는데 이러한 방식이 다른지역에선 잘 못보는 광경인지라 부산의 유일한 전매특허(?)나 다름없지
서울이나 대전같은덴 노선 이동이나 트레이드 있으면 이동 전날까지 운행을 완전히 종료 후 차고지에서 작업하는데 반면에 부산은 미리 해놓는게 특징이지
암튼 이번에 122에 이은 유니버스 본전노선 2개가 더 추가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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