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키스타는 현역이에요
서울로 직장 다니면서 그 길막히는 곳을 자가용 자동차를 끌고 출퇴근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경기도 신도시에 그렇게 지하철에 버스노선에 깔아달라고 핌피는 다 부려놓고는 정작 지들은 자가용 타고 출퇴근 쳐 해서 길만 막히게 만드는게 도대체가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오히려 자가용 출퇴근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자 이탈로 인한 수요감소로 대중교통망 구축에 차질이 생길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솔직히 이제는 정부 차원에서라도 차고지증명제든 도심 자가용 통제든 버스전용차로 설치사업이든 해서 자가용 자동차 출퇴근 수요를 강제로라도 감소시키고 대중교통망 구축에 더 힘을 써야 한다고 봄.
환경 친화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앞서 말했다시피 자가용 출퇴근으로 인한 도로정체때문에 업무용(대표가 세금 아낄려고 뽑은 법인차 말고 진짜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포터나 스타렉스같은 업무차량)차량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까지도 생김.
인구가 이렇게 많은 수도권에서 버스가 도로정체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현실에 현타와서 이렇게 글 써봤음..
오와콘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에서 차고지 증명제는 가능성이 없지 싶다 1인가구 증가하고 원룸사는 사람들 차있는 비율이 엄청 높아지는데 아파트 사는 있는 사람들만 차 사라는거냐 ? 이런식의 반발이 나와서 정치적 부담이 너무 커짐
솔직히 건축법도 같이 손봐야됨 무슨 20층짜리 원룸건물에 주차장이 5개있고 ㅇㅈㄹ 하는 양심없는 곳들 요새 너무 많아져서
건축법 바뀌기 전에는 불법주차 못없앰. 상가들도 주차장 없이 짓는거는 마찬가지라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와서 차고지증명제 시행한다? 그러면 공무원들 저기 단속하는데 인력, 시간 쏟을 시간 없고 차고지 위치 편법쓰고 가라로 제출해서 음지화 비중 높아져서 저 법은 유명무실 할거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한국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님.
당연히 저 많은 차들을 관리하는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뛸수는 없지. 용역업체 쓰거나 기간제 알바 쓰거나 해서라도 공권력을 제대로 행사하는게 맞지.
지금도 불법주차 잘못 견인해서 차 파손나면 민원, 심하면 민사소송걸리는게 한국사회 현실임. 저거 말로는 뿌리뽑겠다 해도 민사소송 줄줄이 걸리면 당하는 입장이나 판사 개 피곤해질걸?
주차견인이랑 비교를 하네.. 아니 토지 관련 허가는 당연히 공무원(또는 공무의 집행 권한을 위임받은 자)이 직접 토목 관련 장비 들고 찾아가서 일일이 측정한 다음 허가 내는주거야. 그걸로 소송걸면 애초부터 경찰단계에서 안받아줌. 단순한 묘지공사부터 대형 창고나 아파트 건설에도 꼭 필요한 절차가 토지 관련 허가랑 용도변경 신고인데 ㅋㅋㅋㅋㅋㅋ 그 꼭 필요한 절차가 차량 등록에만 빠져있다고 지금 ㅋㅋㅋㅋㅋ
수백만대 밖에 안되는 노란색 번호판도 차고지증명제 제대로 안돌아가고 불법주차 존나하는데 수천만대를 어떻게 관리함? 차고지증명제 절대 시행 못함
노란번호판은 애초부터 단속의 의지가 없잖아. 영업 허가내줄때 해당 토지 위치 로드뷰로도 확인 안함. 그런거를 이제는 단속하고 제도화 시켜서 바꿔야 되는거라고.
그리고 화물번호판은 지입업체한테 임대했을때 지입업체가 차고지까지 같이 허가 대행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차주는 해당 업체 면허지랑 전혀 상관없는 동네에 살고 있는 경우도 많음. 번호판은 경남 넘버인데 차주는 서울 경기 산다던지 이런식으로. 지입제 없애고 전부 개별넘버로 지급하면 이런 문제도 자동으로 해결되지.
차고지 증명제는 윗 댓글처럼 화물차도 관리가 안되는 상황에서 의미없다 생각하고 도심 차량진입 억제를 위해 차량 5부제는 시행이 되었으면 좋겠음 평일 7시 - 21시까지 우선 서울지역만 시행하고 부산과 대구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버스도 몰아내고 철도위주로 가야됨
차고지 증명제는 8~90년대에 했어야하는데 이제와서 하기엔 너무 늦었지 - dc App
겪어보면 왜 철도가 있어도 버스타고 자가용타는지 알거란다.
대한민국 철도사업 지지부진하고 적자인 이유중에 하나가 압도적인 자가용 수요 때문일텐데? 그 많은 운전자들이 철도 버스로 수요가 몰리면 금새 흑자나고 투자도 팍팍 이뤄져서 전국 농어촌 마을철도 ㅆㄱㄴ 아니겠음?
그러면 유럽 등 해외에선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자차 줄이려고 하는지 생각해봤음? 자차 끄는거 자체가 대중교통 대비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통행자 전체의 통행비용(시간가치 포함)을 늘리는 외부 불경제를 일으키고, 사회적 외부 불경제에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 맞는거임 - dc App
근데 우리나라는 자차에 물리는 부담금이 경제 수준 대비 과하게 적다보니 다들 자차 끌려고 하는거고, 코로나 이후 차량 등록대수가 급증하다보니 이 현상이 더욱 심해져서 대중교통 수요는 코로나 이전만큼 회복되지 않고 있는거고 - dc App
진짜 공감함.. 요즘 경부 평일에도 어지간하면 거의 막히더라 ㄹㅇ
현대차 망해야 가능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이랑 자차랑 같은 시간 걸리면 서서 가는 지하철보다 차라리 독립적인 공간에 앉아서 가는 자차가 체력소모 면에서 낫다는 생각이라... 신안산선(서해안-서부간선 해소전망)나 GTX 같이 압도적으로 빠르게 서울 진입하는 교통수단 마련 + 환승주차장 마련 같은 방법이라도 써야한다는 생각임 - dc App
광역급행철도같은 것도 수요만 나와주면 불가능한게 아닌데 사람들이 하도 자차 끌고 다니니까 웬만한 지역들은 예타에서 수요조차 안잡혀버림.. 존나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생각함.
공감함. 대중교통 수요 회복은 뒤로 미루더라도 통행시간이 너무 길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