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지가 인천~달월인 경우

1-1. 철도 이용 중일 경우

이 경우는 30분을 기다리더라도 수인분당선 환승이 가장 빠르다.

버스로 환승하려고 할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 경우 버스를 타고 오이도역 까지 갔을 때 오는 열차가, 왕십리발 열차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 경우는 무조건 수원역 인천방면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1-2. 버스 이용 중 환승 하는 경우

덕영대로, 매산로 측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경우 버스 환승을 고려해볼 것이다.

그러나 소요시간 대비 요금 측면에서 큰 이점이 없다. 

버스 시승 목적이 아니라면 얌전히 수인분당선을 이용하자.

수원역환승센터 하차일 경우에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수인분당선을 탑승하면 된다..



2. 목적지가 오이도~한대앞 역 근처 또는 초지에서 서해선 환승이 필요한 경우

2-1. 철도 이용 중일 경우

이 경우는 시간표 확인이 필요한데 다음 열차까지 20~25분 이내라면 수인분당선 탑승이 낫다.

목적지가 역 근처라면 어차피 하차하더라도 도보 이동이 필요할 것이다.

그 점을 감안한다면 수원역+버스 하차 시 환승저항이 있기 때문에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2-2. 버스 이용 중 환승 하는 경우

덕영대로, 매산로 측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경우 버스 환승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수인분당선 시간표를 확인하고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을 계산해보고 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수원역환승센터 하차인 경우 어지간하면 수인분당선 탑승이 빠르다.

안산방면 좌석버스 정류장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3. 목적지가 안산~한대앞 역에서 떨어진 안산 시내인 경우

3-1. 철도 이용 중일 경우

철도 하차 이후에도 시내버스를 다시 이용해야 하는 경우일 것이다.

어차피 철도 이용 중이니 철도 환승이 낫지 않겠냐고 하지만 이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싶어도 배차간격 문제로 환승해야 하는 버스가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좌석버스가 직접 목적지까지 가는 경우는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소요시간의 장점이 있다.

물론 철도 하차 이후에 탑승할 버스가 배차간격이 짧은편이라면 둘 중 편한쪽을 선택하면 된다.


3-2. 버스 이용 중 환승 하는 경우

버스 이용이 가장 적합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어차피 철도를 이용하려면 플랫폼으로 내려가야 하고, 하차 이후에도 다시 버스 환승을 해야하기 때문에

만약 탑승하려는 버스가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경우일 것이기에 더더욱 수인분당선을 탈 이유가 없다.



4. 목적지가 오이도~신길온천 역에서 떨어진 시흥, 안산 시내인 경우

3-1. 철도 이용 중일 경우

여기부터는 좌석버스가 닿지 않는 구간이다.

1-1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오이도역에서 추가 환승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다만 이미 철도를 이용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요금 대비 소요시간을 생각하면 수인분당선 탑승이 낫다.


3-2. 버스 이용 중 환승 하는 경우

요금 대비 소요시간은 철도 이용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이 경우 어차피 상록수역에서 4호선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환승시간을 감안한다면 약간의 소요시간 이점이 존재할 수 있다.

다만 환승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게 가는 방법일 수 있다.




쓰다보니 생각보다 문서가 길어져서 말이 안맞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음

이거 쓰다보니까 어느새 1시간~1시간 반이 지나가 버렸으니..

개인적인 생각을 쓴거라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있으면 적극 수용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