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진안, 장수에서 농어촌버스를 운영하는 무진장여객이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들의 이달 월급을 주지 못했습니다.

11월과 12월에도 임금을 지급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회사 측은 올해 예상되는 운송 비용은 100억 원 가까이 되지만 보조금과 운임 수입이 70억 원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강훈 기자:
무진장여객은 올해 20억 원이 넘는 적자가 예상되며, 3개월 동안 64명의 기사들에게 임금 지급이 어렵게 됐습니다.]

하지만, 진안군의 경우, 적자 노선의 손실 보전 비율을 올해 100%까지 올렸고 무주군과 장수군도 90%까지 보전해 주고 있다며 

추가 지원 계획은 없다는 설명입니다.


적자노선 손실 90퍼 100퍼 지원해주는데도 적자가 저렇게 많이 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