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교통 422,, 참 탈때마다 유니버스여서 좋긴한데,,

422 기사님들 열에 일곱 여덟분은 입에 욕을 아예 달고 다니시더군요,,

진짜 듣기 거북할정도로 심합니다.


앞차 옆차 그냥 무난히 지나가거나 깜빡이 넣고 자연스럽게 끼려하는대도

"끼지마 ㅅㅂㄴ아 내가 가잖아",

"ㄱㅅㄲ가 뒤질라고 어딜껴"

어찌나 뒤 승객들 다 들리게 중얼거리며 가는지..


심지어 내리는 손님에게도,

한 50대 아주머니가 늦게 내렸다는 이유로

"ㅁㅊㄴ이 빨리 안내리고 느릿느릿 내리네" 등등


계기판 옆엔 토론영상 틀어놓고 운전하지않나...

정말 다른떄도 아니고 저땐 나이 좀 있는 기사였는데

기가차서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제 느낌에 오래근무한 사람같아보였네요.


302나 303 기사분들은 안그러시는거 같은데

422가 유독 그러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탈때마다 거의..


좀 닥치고 운전만 하라고 진심 말해주고 싶었네요.


욕 달고다니는 기사들 진짜 승객들 우습게 보는데

진짜 그러다 큰코다칩니다.. 말 함부로 내뱉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