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제3연륙교 통행료는 4천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해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방침을 정하면서 예상치보다 낮은 1천~2천원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영종대교·인천대교 민간사업자에게 줘야 할 통행료 손실보전금을 제3연륙교의 통행료 수입으로 일부 충당하려고 하지만, 국토교통부와 손실보전금 규모 산정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제3연륙교의 운영 주체도 정하지 못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종합건설본부에 관리 위수탁을 검토 중이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 제3연륙교 운영에 따른 적자 비용 마련을 비롯해 '유료도로 운영 조직 마련' '통행료 징수에 대한 국토부 협의' '교량 상부 관광체험시설 가능 유무' 등 1년 내 풀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제3연륙교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내부적으로 방향은 나왔지만 결정이 안 된 상태"라며 "국토부와 영종·인천대교 손실보상금 산출에 대한 협상이 끝난 후 통행료 등 제3연륙교 관련 방침이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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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인천대교 사업자들 진짜 좋겠다 지원금 이것저것 따져서 국토부에서 돈받지 도로공사에서 돈받지 인국공에서 돈받지 시에서 돈받지 제3연륙교에서 돈받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대한민국에서 민자도로 최초로 시도하면서 영종도에 아무것도 없던 맨땅일때부터 리스크 짊어지고 큰돈 투자해서 만든거라 그정도 이득 취하는건 인정해줘야 하나 싶기...도 하면서 여전히 괘씸하긴 함. - dc App
유지보수비 생각하면 글쎄 - dc App
저런 대형 교량들이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 그래도 그거 떼도 협약수익률 자체가 매우매우 높음. - dc App
당연히 이익을 봐야지 유지보수빼도 돈 나갈거 투성인데 적자운영이면 누가 저걸하냐 - dc App
그건 맞긴해. 협약수익률이 높은 것도 그때 그 사업을 빨리 해야해서라던지 같은 사정이 있으니까 그렇게 했을 거고. 아쉬운건 처음에 협약맺을 땐 통행료로만 수익 얻게 해놓고 나중에 와서 정책적으로(표 받으려고?) 처음 계약한 수익률은 그대로 둔 상태로 통행료만 어거지로 낮추니까 다른데서 돈 끌어오는 문제가 생기는거지. - dc App
유로도로 요금 깎아주고, 나중엔 무료화해주고, 고속도로도 명절에 무료화해주고... 자차 편애 너무 심각하다
+기존 대중교통 개판치기 - dc App
https://www.youtube.com/watch?v=iDFcCQ4VUx4
모갤에서
본 뉴스에는 이 자차 편애 때문에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던데, 진짜 책임감없는 교통정책임
통행료를 낮추기는 무슨, 통행료도 주차요금도 인상하고 그 수익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환승운임구간 확대나 해야된다고 생각
유류세도 높혀서 진짜 거지들차못끌고다니게해야함
3연륙교 톨비 없다하지 않앗나? 언제 받는걸로 바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