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으로 봉화군의 구. 춘양버스정류장이 22년을 끝으로 폐업하여 춘양면사무소 앞에 임시터미널을 지어 운영하고 있었는데, 옛 터미널 부지를 지역 은행인 봉화군 새마을금고가 인수하고 깔끔하게 건물을 다시 정리한 후 24년 7월 1일에 정식으로 개장하였음
솔직히 이 터미널이 폐업한 후로 영영 오픈 안될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어찌나 반가웠던지.. 지역 은행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터미널을 인수하여 운영하는건 여기가 첨일듯
터미널과 은행은 하나의 대합실에 있지만 이렇게 구분은 되있더라.
일요일임에도 터미널을 관리하시는 분도 계셨고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았음!
이렇게 터미널 운영하는것도나쁘지않을거 같은데
그러게 좋은 선례를 남겨준거 같음
춘양 ㅅㅅ
새마을금고는 은행이 아니라 걍 협동조합이라 저런거 가능하지 않냐
정확히 법적으로 뭐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선 은행으로 국한해도 전무후무 했던 일이니까 뭐 앞으로 두고봐야겠지 다른 사례가 나올수 있는지는
엄밀히 따지면 비은행 기관이라서 은행 아니긴 함
행안부가 관리하는 기관이라...
찐 은행이라면 금산분리 문제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니.. 새마을금고는 저런거 많이 하더라.
매표는 그럼 은행원이 해주는가 아님 무인인가?
무인발귄기만 있고 관리하는 사람 따로있음
와 상생추
나쁘지않네 관리도 괜찮을거같고 - dc App
통영쪽 농협이였나 수협이였나 거기선 섬 여객선도 운영중임
한산농협이었을 걸 농협 여객선은 좀 흔한 편인 것 같음 -한바탕 전주-
그냥 공항공사처럼 터미널공단같은거 만들어서 정부에서 모든 버스터미널 직영으로 운영햇으면..
좋네 - dc App
지방소멸시대에 저렇게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