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현재 저는 IT 업계에서 5년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결혼도 예정되어 있고 현재 제 직업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가 버스 기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제 성격이 책임감도 높고 조용하고 혼자 일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버스 기사가 제 성향에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는 운전병으로 복무했고, 운전 경력은 군 경력 제외하면 약 5년 정도 됩니다.


후면 주차 중 쌍방과실 사고를 낸 적은 있지만, 실제 운행 중 사고가 난 적은 없고 운전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버스 기사라는 직업이 적성,성향에 잘 맞는 직업인 것 같은데 부모님께서는 왜 벌써 버스 기사를 하려고 하느냐 걱정도 많이 하셨습니다.


버스 기사가 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데


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