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울이 아닌 곳에서 성탄버스가 보이지만 2007년 저 무렵엔 한국BRT가 먼저 하고 반응이 좋아 동아운수, 신성 계열사들이 노선마다 1-2대 씩 성탄버스를 운영했어
보통 12월 첫날부터 익년 1월 말까지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로 운영됐고 성탄절 다가오기 1주일 전 쯤엔 기사님이 산타옷을 입었지
그땐 따로 성탄버스 운행 시간표가 나오지 않아 어쩌다 걸리면 개꿀딱이었다
그리고 현대 저상버스 앞쪽에 자리가 없던 시절이라 트리도 놓인 고퀄리티 성탄 테마가 시선을 강탈했지
고상버스의 성탄테마도 예뻤지만 저상버스의 성탄테마는 갓
이당시 brt의 성탄버스는 진심 그 자체였다
비알티 반응이 뜨거워서 신성 계열사도 서울 경기 가리지 않고 꾸몄던 추억이 있다
연말연시 성탄버스는 그당시 나같은 버덕들에겐 설렘의 버스였어
낭만의 시대 그립구나
다시는 오지않을 낭만의시절..그립읍니다..
저 시절을 살아봐서 다행이야~
제일도 성탄버스가 있었구나 ㄷㄷ
저때의 비알티-신성-제일은 운명공동체였기 때문에~
난폭운전의 대명사였던 신성이 비알티는 전국구 친절회사로 만든게 참 신기..
리와인드 안 될 걸 알고 새로 출범한 회사에 온 역량을 몰빵했던
74사 1903호추
1903호의 추억을 아는 그대..
08년부터인가 아예 예비로 내려버리고 13년 폐차 때까지 거들떠도 안보던 그 차
살뜰히 잘 키워왔건만 매순간의 선택이 나락으로 빠지는 지름길로...
경영은 못했지만 버스노선엔 진심이었던 새끼..
낭만의 시절.. 저땐 대전버스도 꾸미고 다녓던 기억이 ㅋㅋ
ㅋㅋㅋㅋ앞자리 없어서 동글이저상 싫어했는뎅
나도 저때 아니면 버덕석도 없구 역방향 의자가 싫어서 멀리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
701 저때는 경기도 유출입 노선이었는데 삼송동까지 갔을때가 그립네
삼송역 출구 안내에도 701번종점이라고 쓰였던 시절 ㅋㅋ
그땐이뻤는데지금보니까 좀 산만하긴하다
그런 구석도 있긴 했지 너무 번쩍거려서 ㅋㅋ
근데 부산 꼴 보면 지금은 한국부랄티에서 했어도 별의 별 민원이 들어올 듯... 옛날보다 프로불편러들의 시대가 된 탓일까 ㅋㅋㅋ -한바탕 전주-
저때 군바리라 사지방에서 버갤에서 사진으로만 봤던거 기억나네 아..
701 삼송리 착발 시절이네
이야~ 추억이네. 작년에는 한성여객 172 고상차 1대가 저렇게 하고 다녔었는데 올해는 하려는지 모르겠구만~
N13 개통했을때만해도 구경가능했는데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