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버스 노선들을 보면 나사가 빠진 것들이 2개 정도 보이는데
바로 말도안되는 긴 배차간격과 운행경로다.
직행좌석이나 M버스의 선형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다.
심야 H버스 노선도 간선도로 위주로 선형이 매우 아름다운데...
일반 시내버스/마을버스 노선들 선형들 보면 이게 뭔... 소리가 나옴
이 노선들의 공통점은 여러 개의 노선이 통합 되었거나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경유지 추가인데
보통 경유지를 추가하거나 노선을 통폐합하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중복노선이 있으면 특정 지역을 미경유하는 식으로.
그래도 영 아니다 싶으면 신규 노선을 만들던가.
근데 화성시 이놈들은 최근 여러 번의 통화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인데,
기존 경유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규 경유지를 추가하는 방식을 쓴다.
심지어 돈 아끼려고 신규 노선도 안만든다.
그냥 기존 버스노선에 혹 하나 더 달아서 운행한다.
그러다 운행시간 부족하다 싶으면, 배차간격 늘려서 간신히 탕수 맞추고,
승객들은 늘어난 배차간격과 운행소요시간에 불만 갖고 버스 안타고,
시청이나 운수업체는 적자 폭 더 커지니 배차간격 더 늘리고
결국 폐선 크리.
지금껏 동탄 버스들은 늘 이래왔음.
화성시의 대중교통 노선 정책 방향성이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절때 대중교통 개선 가능성 없음
H1,2만 10분간격으로 굴려도 될텐데 의지도 기사도 없음 경기도에서 성남 다음가는 재정자립도라 설령 돈 부족하다는건 그만큼 대중교통에 투자를 적게한다는 뜻
여름에 뻥 뚫린 정류장에 공업용 에어컨 설치해 놓은 정류장도 있는데 그런 미친 짓 좀 그만하고 대중교통 투자도 했음 좋겠다.
기사들 부족하다는건 핑계같은게 근무여건은 최악of 최악이면서 급여도 짠데 누가 올려고 하겠음ㅋㅋ
73 5-2가 희망임
자기 집앞에 버스 안세우면 땡깡 부리면서 민원넣은 주민들도 한몫하지 ㅋㅋ
나는 근데 주민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됨. 시청에서 대로변까지 나와서 버스 타라고 하는데 못해도 대로변에는 버스가 10분 간격으로는 다녀야 되는데 20-40분 간격으로 다니니,,, 버스를 타고 싶어도 탈 수가 없음
그렇다고 똑버스가 자주 다닌다? 그것도 아님 ㅋㅋ
진심 마을버스 싹다 새로짜야함
19-5(B)는 노선 수요가 없는곳만 딱 골라서 동탄역과 연결해주는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