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혁명적인 신 교통수단이 개통됐다는걸 체감하고옴
연신내에서 20:31에 출발하여 운정중앙역에 도착하니 전철에서 내린시각은 약 20:46쯤. 20:31에 연신내역에 대화행 열차가 있는데 이 차는 인제
원흥-삼송 사이에 있더라고.. 3호선을 타고 올라오거나 예전처럼 관산동까지 버스타고 올라와서 52번환승으로 오던 시절은 이제 뒤안길로 간듯,,
80번이 와서 산내마을8.12단지에서 내려서 반대편 정류소로 가서 080A를 탑승함.
080A에서 내리니 연신내에서 20:31에 출발하는 대화행 열차가 대화역에 도착한 시각이더군.
개인적인 단점이 있다면 집쪽가는 마을버스가 072 076인데 이게 우리집에서 운정중앙역으로 오는건 산내마을1단지 정류장에 둘 다
같은 방향이라서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운정중앙역에서 우리집으로 올 때 저 두 노선이 서로 반대방향 정류소라 어플을 꼭 봐야되고 간발의 차로
놓치면 가뜩이나 두 노선모두 배차간격이 짧은노선은 아닌데 다시 반대방향으로 가려면 지하로 내려가서 건너가야하는 불편이 한가지 있을듯..;;
070 80 이런것도 다 서는 산내마을중심상가 쪽이 상대적으로 좀 부러워진면은 있네..
가장 머릿속에 맴도는 멘트.. 대곡역 환승 영어 안내방송에 '기양이 증앙 나인'
M7111 M7154는 관짝행이네
그래도 '내집앞에 한번에 바로 가주는 교통수단'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관짝까지는 아닐듯.. 특히 M7111은 더더욱
아주 관짝까지는 안갈건데 둘 다 배차가 꽝이라..
7111은 오늘 그래도 빈지라 15정도로 다니는 차 많던데?
양주37번 연변 사는 사람들도 gtx로 타고 갈 테니까 연신내 불광까지 오면 괜찮다는 수준의 속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