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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티투어버스 탑승객, 올해 3.6만명↓…"요금인상 탓"
올해 부산관광공사가 시티투어버스 요금을 인상하면서 탑승객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27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 탑승객 수는 14만7640명으로, 지난해(18만3926명)보다 3만6000명 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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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요금 인상이 적자 해소에 효과 있는 게 맞다
저건 관광용 시티투어버스라 승객이 감소했음에도 매출은 증가한 결과가 나온 만큼
매일 이용하는 통근, 통학 시내버스는 요금 인상하면 승객 감소 폭은 더 적고 적자 해소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거리비례 요금 도입도 필요하고 (전철은 거리비례인데 시내버스(경기도 일반시내는 이미 거리비례임), 광역버스(M버스는 이미 거리비례임)는 기본요금인 것은 형평성에 어긋남)
요금 인상해야 적자 해소되고 기사 처우 개선으로 기사 모집이 쉬워지고 순증차도 가능해지지
다만 요금 인상 때문에 시민들이 불만을 가질 텐데
어느 정도 선까지 인상하는 것이 좋다고 보나?
그리고 시민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후동행카드같은 정기권과 K패스 같은 대중교통요금 환급 제도 확대도 필요함
요금 인상하는 댓가로 표 우수수 떨어지고 시민단체 들고 일어나고 집권 지자체가 같은 당이면 표 떨어트릴일 있냐고 먼저 요금 인상 잘못됐다고 선수치고 기재부도 민생 생각하라고 입구컷 시키는데 누가 하겠음?
필요한 건 맞지만 그게 문제네 참나...
적자 해소를 위해서 요금을 인상한다는건 명백한 정답이 맞긴 함
여론 신경 안쓰고 시민단체, 정부, 정당, 기재부한테 한 소리 듣고 낙선하고 싶으면 그래도 됨.
시내/시외버스 같은 통근용 목적인건 현실적으로 요금인상에 압박이 있으니 시외버스는 우등화로 인상하고, 시내버스는 급행/직행/좌석화 등 정도로 수요분산 겸 요금인상 정도가 현실적일듯... ㅇㅇ
시티투어버스야 애초에 탈사람만 타니까 요금인상해도 감소폭이 크지 않음. 근데 시내버스는 잘못올리면 자차로 우수수 빠져서 비율로 계산해도 승객감소율이 시티투어보다 훨씬 클걸? 자칫하면 요금만 올리고 적자는 줄지않는 악순환에 빠질수 있음. 올리더라도 반발 줄이고 자차로 빠지는 비율 적도록 장기적으로 서서히 올려야 한다고 봄.
기동카, K패스 정착하고 이용객 늘면 그때는 인상해도 되려나? 외국은 요금 비싼 대신 기동카 같은 정기권 정착하고 많이 이용하잖아
언제부터 인상시켜줘야한다고 업체나 지자체 생각해줬을까. 보통은 올린다고 하면 욕부터 나오는게 기본값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