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창원대를 오가는 창원 770번


이미 김해에서 5개노선(58, 59, 97, 97-1, 98)이 다니고 있어 창원에서 굳이 770번을 굴려야 하나 싶기도 한데

장유에 대규모 개발로 창원인구가 계속 유출되면서 100만 선이 무너지고 특례시마저 뺏기면 이 노선도 장담못함

거기다 진해는 여전히 버스가 부족해서 확충하게 되면 770번이 더이상 장유지역을 운행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지.


장유지역에 막 개발될때야 교통이 불편했고 출퇴근 수요도 감안해서 운행해줬지만

예전과 달리 불모산터널과, 97-1번 버스도 생겨나면서 교통 고립지역을 벗어났고

작년, 김해에 부산버스가 철수하던 때, 시가 911, 912, 913번 신설과 220번 증차 의지를 보면

창원시가 이젠 손 놓으려 하지 않을까 싶음.


만약 장유구간 철수하게 되면 장유사람들은 다시 창원으로 이사가거나 자차 뽑는 수 밖에.


그러면 김해 노선을 늘리거나 증차해야겠지만 지금도 창원시는 인구감소 때문에 불허하고 있어서

더이상 증차나 노선신설은 불가능함.



장유주민, 김해시 반발에 엮지말고 과감하게 철수해서 자은지구나 웅동, 남문, 신항쪽에 버스를 더 공급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