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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이 바뀌지 않으면 포퓰리즘도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국민이 바뀌지 않으면 포퓰리즘도 사라지지 않는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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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도 너무 저렴한 요금은 적자가 심해져서 대중교통의 지속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금으로 퍼부어가며 버스 회사, 철도 회사 유지하는 건 결국 세금 부족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요금 인상(기본요금, 거리비례 모두 동일)과 기본요금 노선의 거리비례 요금 전환은 대중교통의 지속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요금 인상 하더라도 택시 요금, 자가용 유지비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이탈리아도 포퓰리즘에서 벗어났기에 남유럽 경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한국 대중교통계는 포퓰리즘을 벗어나야 변한다
응 같은 한 표.
그래서 시민들이 변해야 함 너무 저렴한 대중교통을 좋아해야 할 것이 아닌 문제의 원인으로 인식해야 함
할말은 존나게 많지만 파딱이라 할수가없다
얼마나 올리느냐가 관건이지 요금인상하더라도 자차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 자차는 자유롭게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다는 강력한 메리트가 있어서 유지비 차이가 큰걸 알고도 사는거임. 그런데 요금 인상 잘못했다가 그 차이가 줄어든다? 그럼 자차로 더 빠지지.
자차의 자유에서 오는 메리트를 어느 정도 가치로 보고 어느 정도로 요금을 올리는 게 적당한지가 관건이겠네...
요금 인상한다고 자차로 안 빠짐 대중교통 타는 사람들이 무슨 돈이 없어서 타는 줄 아나 출퇴근 뒤지게 막히니까 정시성과 속달성 확보하려고 타는 거지 ㅋㅋㅋㅋ 뭐 차 끌고 회사까지 왔다 쳐도 도심 업무단지에 주차는 어디다 하고
여기서 2배로 올려도 수요에는 유의미한 영향 없을듯 한 택시비 정도는 들어야 자차로 넘어가지 차도 택시보다는 싸서 타는건데
한경 스탠스면 표퓰리즘이라고 명칭 붙일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