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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 안했다가 글 날아가 다시 쓴다 ㅋㅋㅋㅋㅋ 어제 쉬어서 인천에 있는 성당 몇곳 둘러보러 갔다가 위치를 알아 만나고 온 엑셀 초기형인데 ㄹㅇ 깡통 그 자체더라고. 지금 현대 소형차 있나? 아반떼랑 쏘나타는 아직 있더만. 

연식 조회해 보니 90년 최초등록. 91년 뉴엑셀 페리 전에 앞모습의 현대 레터링 위치 바뀌기전 최초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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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센 이런 디자인의 차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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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휠도 LF택시, 로체택시 때까지 회사택시 원가 줄인다고 참 흔했었지 ㅎㅎ 

저시절 소형차 제일 저가형 모델이던 르망 SE든, 프라이드 팝이든 다 직접 만나봤지만 저런 휠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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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 늘 붙이던 스티커. 차량조회해 보니 지금도 매해 차량검사 받고 의무보험료 내더라. 지금 동부화재는 DB다이렉트라지? 

도색 좀 까지고 운전석 인조가죽 좀 터진거 빼면 상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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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이 ㅋㅋㅋㅋ 전좌석 파워윈도우 없고 자세히 보면 타코메타 자리에 현대로고 있음. 전주에 있는 포니2도 그랬는데. 

이정도면 파워핸들도 없고 카세트오디오도 오토리버스 기능 없는 ㄹㅇ 깡통 같더라. 

수동은 RPM 말고 속도 보고도 변속한다 알고 있네. 단수 내 최대 속도보다 과속하면 엔진 과열된데서. 외갓집 친척분 하나 광주서 시내버스 운전하신다는데 요센 저상은 오토라지만 기어 단수 하나하나 변속은 참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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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야기다만, 엑셀 찾으러 갔다 이런 무허가주택 같은 집 봤는데 무려 도로명주소도 있더라. 근데 알고 보니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가 있던데 참전용사 모자 쓰고 폐지 줍는단게 여기선 아직도 헛소리가 아니구나 싶어 씁쓸하더라. 도시 살면 이런분들 임대아파트 입주권 우선순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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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릴 때부터 여기 정치판 보면 이 뉴스 떠오름 ㅋㅋㅋㅋㅋ 야덩은 잠깐이라도 날 즐겁게(?) 해 줘도 여기식 정치는 지들 권력, 돈 땜에 싸우기밖에 모르잖아. 난 이래서 뉴스 정치면 잘 안 읽고 정치사안은 누가 물어봐도 잘 모른다 하거나 아 걔 나빠요~ 하고 동조해 주고 말어. 

내가 더 잘되서 저런 분들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을 뿐… 딱히 여기에 기대라면 직장 안잘리고 잘 다니고 때될 때 이직해서 월급 더받자 정도? 

요센 시승기 인상깊게 쓸게 별로 없고, 시승도 다니기가 할일로 인해 쉽지 않아 여기 잘 안오네. 나중에 학창시절 선생님 찾아가는 제주도 여행기나 미국 사는 친구 찾으러 가는 미국 여행기도 여기다 쓰고 싶긴 하다만?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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