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진짜 경기도 외곽 시골 촌동네까지 광역으로 한번에 이어주는 교통망 노선이 존나 많다는건 그 어느나라 교통수단에도 찾아보기 힘듦
그렇게 교통망이 잘 되어 있다는 일본도 광역버스 같은게 없으니까 사이타마 같은데 가려고 해도 교통 많이 불편하더라
우리나라였으면 저구간 한시간대로 가주는 광역버스 노선 만들었을듯
그렇게 교통망이 잘 되어 있다는 일본도 광역버스 같은게 없으니까 사이타마 같은데 가려고 해도 교통 많이 불편하더라
우리나라였으면 저구간 한시간대로 가주는 광역버스 노선 만들었을듯
시골 촌동네는 서울행 버스 없는 곳이 대다수임
없는데도 많긴한데 있는데도 많아서 한 얘기임
많다고 보기도 힘듬 그나마 가평만 좀 있는 편이지 양평 연천 이런 동네는 완행빼면 하나씩 말고는 없고 그나마도 읍내나 주요 도로 축 아니면 없는 노선이나 마찬가지임 군지역은 이렇고 이천이나 여주 시골쪽도 상황이 나쁘면 나빴지 절대로 좋은 축에 속하진 않고 "촌동네"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서울행 직행좌석노선 많다 이건 내 기준에선 동의하
기 어려움
광역버스 엄청 많은데 거기 전구간 다 봐봐 지하철 안깔려있는 경기도 외곽까지 깊숙하게 들어가는 노선 엄청 많은데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경기도 외곽까지 나가는 노선 10개 이상만 말해보셈
참고로 내가 생각하는 외곽은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접한 지역임 "외곽"의 기준또한 서로에게 다르다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3100 1151 1150 1403 M2341 지금 당장 생각 나는 것만 4개긴 한데 훨씬 더 많음
8155번 버스 같은 것도 있고
1008번도 있고
4101도 있고
시골데기에 버스 씹망인데가 더 많긴한데 어처구니없는 지역에 서울행 직통버스 들어가는지역도 수두룩함
그 어처구니 없는 시골 지역의 기준이 뭔지 난 잘 모르겠음 안성, 이천 - 깡시골이라 불리는 지역엔 없음 / 양평, 연천, 포천 - 딱 하나의 축선(9311, 2001, 1386)으로만 존재. 읍면 지역 중 없는 지역이 훨씬 많음 / 용인 - 백암이나 원삼, 양지 같은 읍면 지역엔 여전히 버스 없음 이런거 하나하나 다 쳐내고 나면 평택 서부나 화성 서부,
광주 읍면지역 말고는 다 정리되는데 평택 서부도 서울행 없는 지역이 훨씬 많으니 빼면 적어도 경기도내 시골 지역 중 화성 서부 말고는 서울행 노선이 빈약하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읍면지역 개수로나 노선 자체의 수로나 이걸 많다고 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겠음
반박의 여지 없이 누구나 시골로 인정하는 지역들(외곽 읍면 지역 위주로)로 하나하나 정리해봤는데 적어도 내 기준에선 이렇게 나옴
니가 말한 그런지역은 애시당초 서울행 버스가 들어가는 것이 이치에 안맞는 지역임. 안성이나 안중 같은 데는 서울로부터 지나치게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서울행 수요가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양평이나 연천 같은 경우는 해당 축선에 전철까지 놓여있음. 그래서 그런곳들을 어처구니없는 것으로 뭉뚱그려 놓은건데 문제가 있는지?
그러니까 요지는 냅다 교통 불편하다고 서울행 버스 무턱대고 늘려달라고 징징댈 게 아니고 먼저 전철역이나 주요 교통결절지 연계나 똑바로 하라는 말임. 지금은 서울행 좌석버스의 필요성이 떨어지는 동네에 무분별하게 노선버스가 들어서서 예산을 까먹고 있는 한편 지역내 수송은 거의 도외시하고 있는 실정임.
거따가 초점을 둔게 아니라 노선 수가 많다는거에 초점을 둔거임
엄마//사실 안성이나 안중의 케이스는 시외버스를 억지로 광역화 해달라는 것 같긴함.....라기 보다는 이게 다 1호선의 엄청난 노선 연장 때문에 옆동네에서 난리치는 걸지도?
그렇다면 난 쓸데없는 노선이 많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니까 뭐 맥락은 비슷하네 근데 뭐 노선 10개를 대보라는둥 거기는 시골이 아니니까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건 별 영양가도 없는 소모성논쟁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서 한마디한거임
철도 잘되어있으면 광역버스따위 필요없음. 철도역에서 연계하면 되는데 그러질않고 온갖 시골동네를 비집고다니는 좌석버스를 만들어대니 버스는 긴거리를 텅텅 비어가고 열차도 비어가고 길은 막히고 악순환임.
그래서 지하철망이 잘된 서울 좌석버스는 망했지만 경기도권은 철도망이 이상해서 광역버스가 넘치는거
그러니까 철도라는것은 백년을 바라보고 쓰는물건이라 신중히 지어야 되는데 그런 백년대계를 짠다는 놈들이 철도는 그냥 집값뻠삥용 도구로만 바라보고 있으니 답대가리가 안나옴. 결국 비효율적인 철도망을 짠 대가를 40분배차에 길한번 막혔다간 소요시간이 엿가락마냥 늘어지는 광역버스로 톡톡히 치르고있는중
아무리 철도를 잘만들어놓은다 한들 환승 저항은 피할 수가 없음 동탄 gtx 망한 것도 그렇고
동탄 gtx는 옛날 분당선처럼 수서역 곶아인게 더 큰것 같은디
환승저항은 환승 편의성이랑 연계편이 얼마나 연계 잘되는가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는데 동탄 gtx 환승편의성은 거의 재앙 수준이고 배차도 한심하니 당연히 쪽박찰수밖에 없는거지
신현 사는데 1151 보고 외곽 시골 촌동네 노선이라니까 좀 긁히네;
전제가 잘못 된게 일본은 철도가 먼저 깔리고 철도회사가 부동산 회사 하면서 연선 주변 개발 하면서 메가 생활권이 만들어진거 라서 굳이 광역버스 필요 없는거고 철도가 개판으로 삥 돌아가는 곳은 일본도 광역버스 잘 다님
대체 어디를 찍은건지 모르겠는데 저 동네 사는 사람이 도쿄로 출근 하려면 세이부 신쥬쿠 라인 근처에 살겠지 굳이 새벽에 구글 찍어서 삥 돌아가는 이상한 루트 올려 놓고 왜 광역 안다님? 이러는건 전제 자체가 글러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