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01을 탔는데, 알다시피 01은 북부운수라 현금통 없음
하지만 충전을 못한 외국인이 현금을 들이밀면 해결할 방법이 없음
왜? 계좌이체가 쉽지 않으니까
그래서 01 기사들은 차량 당 교통카드 한장 두고 현금 받아주고 스스로 다인승 찍어다니는 방식으로 해줌
그리고 남산 가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은 무조건 예장에서 한 대를 대절하다시피 감 (보통 30-40명 타고 평일 14시~16시 예장 출발 피크임) 이때 가이드 하나가 다인승 찍는데.. 단말기도 신형이 아니라서 성인 30몇명에 어린이 10몇명 연타하더라.. (어떤 기사가 분노의 연타하다가 버튼 빼먹은적도 있음)
솔직히 01은 뭔가 외국인 수입원도 많아서 많이 투자좀 해줬으면 좋겠더라 북부 기사들도 다 영어 되는거 아닌데 이거땜시 스트레스 받는 기사들 많다고 들음
+ 글고 조만간 01 시간표도 완성되면 올려보겠음
- dc official App
현금 문제는 아니지만 지지난주 토요일날 01 타다가 집회 때매 시청하고 악세사리상가에서 운행 마치니까 기사님이 서툰 영어 쓰시면서 겟 아웃 겟 아웃 히얼 그러시니까 외국인들 어리둥절해하시면서 내림... 좀 골치아프셨겠다 이런 생각? - dc App
사실 시티투어버스도 남산을 가고 외국인 편의도 더 잘 되어 있지만 요금이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순환에 몰리니까 어쩔 수 없는 문제 같음 - dc App
다인승 설정이 한번에 성인30 청소년30 어린이30이 최대치임. 그러다보니 다인승처리가 그리될수밖에 없는부분
현금통 없는 버스노선의 경우 외국인이 타는 일이 종종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그냥 태워주는 일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