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로 전환을 재촉하고 있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월 17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도심과 읍·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간선버스, 마을을 왕래하는 지선버스의 환승 체계를 도입했다.

시내버스 배차 간격 단축, 운행 횟수 증가 등으로 시민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오는 10월부터는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교통복지카드를 발급,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순천 시내버스 노선 3월 개편…'대자보' 도시 전환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