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6번 노선, 특히 범어천로 편도 구간이 궁금해서 649번 타고 수성네거리로 나갔음. 내가 탄 649번은 앞쪽부터 뒷쪽까지 입석 승객으로 찼었고, 뒤따라오던 309, 509번도 마찬가지. 경산 들어가는 노선들 정리한 효과가 첫 날부터 나타나는가?
아무튼 수성네거리 근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먹고 북구6번 타러 가니 이미 범어천로에 차 들어오네? 그래서 법원으로 발걸음 돌림.
이건 법원 앞에서 북구6번 기다리다 찍은 신일 814번. 신일여객 814번은 아직 낯설구만 ㅋㅋ
다른 노선 버스들 보내다 보니 북구6번 등장. 범어천로에서 찍었던 차가 편도 구간 돌고 법원으로 들어옴. 우창 차를 동대구로에서 보니 신기하네...
14:10 법원 (북구6번 승차)
14:20 동대구역
14:32 북구선거관리위원회
14:35 경북대학교북문 (북구6번 하차)
첫 날임에도 북구6번 타고 경북대 가는 사람들 꽤 보여서 신기했음. 다음 주에 개강하면 사람 엄청 몰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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