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대로를 경유하는 최초의 노선이자 급행10번과 함께 앞산터널을 경유하는 최초의 노선인 직행2번을 직행1 다음으로 시승하게 되었다. 달성2차산단/테크노폴리스에서 시내/동대구역을 가장 빠르게 잇는 노선으로써 추후 노선이 잘 자리잡게 되면 급행8, 8-1의 보조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11:01 동대구역에서 탑승, 이후 약 15분 정도를 달려 신천대로 진입. 시내버스로 오니 신기하기도 하고, 밖 풍경도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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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터널 진입 전 파동에서 찍은 사진. 이후 약 25분을 달려 테크노폴리스에 진입 후, 12시 10분 경 종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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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탄 세한 1358호는 매우 빠르게, 저속 없이 쭉 달렸다. 직행1번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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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2번 옆 행선판. 직행1과 다르게 허전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동대구역~국가산단을 가장 빠르게 잇는 역할을 매우 잘 수행했다. 노선이 정착되고 주민들 사이에서 알려지게 되면 급행8, 8-1보다 수요가 더 많아질 수 있을 것 같다. 체감상 신천대로~테크노폴리스 진입까지 30분도 안 걸렸고 저속도 직행1보다 더 적었기 때문에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 노선 중 하나이다. 다만 신천대로 정체 때문에 출퇴근 시간 한정으로 급행8, 8-1이 우위를 점할 것 같다. 직행2번 차내 행선판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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