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가 개통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현재로서는 M7731 수요가 대략 20프로 조금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있슴.
솔직히 M7731 은 가온누리때 입석의 덕을 본 것이라, 무리하게 입석까지 받아들인 측면이 있었슴.
대광위로 넘어가면서 명성으로 이관되고나서 본격적으로 입석금지되었고, 이때부터 수요이탈이 슬슬
발생하면서, GTX-A가 본격적으로 개통되고나서 수요이탈이 20프로를 조금 넘기게되었지.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크게 선방한 것으로 보는 것이, GTX-A랑 M7731은 킨텍스역에서만 만날 뿐,
GTX-A의 행선지는 서울역이고, M7731은 합정-홍대-신촌 방향이라, GTX-A타고 킨텍스에서 합정-홍대-신촌을
가기엔 M7731보다 좀더 시간이 걸리면서 요금이 훨씬 더 비쌀 수밖에 없고, 환승 및 도보시간에 따르는
시간을 피로도를 감안하면 M7731을 타고가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임.
기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선방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봄.
다른 예를 들자면 GTX-A보다 느린 지하철이나 전철이 생겼는데 수요가 무려 40프로 넘게 빠져나간 M버스라면
M6117이 있슴.
이 노선은 김포 골드라인이 생기기전에 김포시에서 합정-홍대-신촌-서울역까지 이어주는 2015년 당시
M버스 수요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노선이였슴.
결국 전철이 생기고 나서 수요가 40프로 넘게 반토막이 나면서, 지금은 M버스 수요중에서 상위권은 커녕
중간을 맴돌고 있을지도 모르는 노선으로 전락해버림.
그만큼 전철이 생기면 M버스의 수요이탈은 어쩔수없는 일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프로 조금 넘을 정도의 승객감소에 그친 점은 선방한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임.
M7731은 이미 GTX-A로 인한 영향을 명성이나 대광위에서 사전에 이러한 일을 미리 대비해서
인가댓수를 가온누리 시절보다 훨씬 적게 책정한 것도, 승객감소에 따르는 경영악화를 막고있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M7731이 M6117과 같이 크게 반토막나지않고, 이정도로 선방한 것도 한편으로는 GTX-A가 서울역쪽으로
가다보니, 주요 수요인 합정-신촌 방향의 승객이탈을 최대한 막은 것이 크다고 봄.
gtx a가 2호선까지 환승 가능하게 만들었다면 진짜 광역버스 여럿 골로 보내는건데 그런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네
삼성역 개통되면 어찌되려나 - dc App
삼성역 개통은 2028년이후인 것으로 알고있지만, 개통되어도 M7731의 수요에는 별 영향없다고 봐야지. 삼성역에서 M7731 타러 합정역까지 갈바엔 서울역까지 가는게 나으니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킨텍스 수요가 나가니까 탄현동 주민수요로 채우는듯
오~~ 정확함~
탄현동 주민이 M7731번 타고가서 킨텍스까지 가서 GTX-A랑 연계시키기위한 환승이라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