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몸은 어린이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생 땐 공부한다고 집앞 도서관이나 학원특강 갔었지. 재미는 없었지만 미래를 위한 당연한 거라 생각했었네. 그땐 꿈이 있던지라. 

난 다음달에 10년지기 친구랑, 둘다 알바월급 받음 취준하던 거 피곤함을 풀러 대전으로 식도락 여행을, 처음으로 애랑 1박 2일 가는 거만 기다리고 있었어. 고3때 선생님 뵈러 이분 서울 댁이나 시골 고향집은 여기서 별로 안걸려 몇번 가봤었지만 ㅎㅎ 

아직 외국에 사는 친구들 보러 갈 물질적 여유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설까….. 걍 연휴에 알바 대타나 좀 나옴 좋겠다. 요번주 금요일에 등산 계획중인데. 

집에 아직 가족과 같이 사니 생활비도 매달 조금씩 드리며 사는지라. 주밀알바 하나 더 하려는데 작은 알바도 요즈음 경쟁률 다 빡세더라 ㅠ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