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 첨단3지구 시내버스 신규 공영차고지 조성 지연되자(대략 1년여간) 학교용지에 마련된 임시 공영차고지 부지 사용 연장 요구 vs 시교육청 : 학교 신설 추진이 시급하다며 연장 불가 입장

게다가 임시 버스 공영차고지 내 설치된 CNG 충전소 폐쇄도 우려. CNG 충전소 설치 허가 연장은 북구청 권한인데, 학교환경 보호구역에 포함돼 지자체가 교육청의 의견을 받아야 한다는 것. 교육청이 학교 부지 사용을 연장해 주지 않는다면 자연스레 북구 역시 CNG 충전소 설치 기간을 늘려주지 않을 개연성이 높다는 게 공사 측의 설명.

광주도시공사-교육청, 시내버스 임시차고지 부지 사용 ‘갈등’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시교육청이 첨단3지구 내 학교용지에 조성된 첨단 시내버스 임시 공영차고지 사용 연장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광주도시공사는 첨단3지구 시내버스 신규 공영차고지 조성이 지연되자 학교용지에 마련된 임시 공영차고지 부지 사용 연장을 요구하는 반면 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추진이 시급하다며 연장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다.19일 남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첨단3지구 사업시행자인 도시공사는 지난 4월부터 북구 월출동 697-6 부지 일원에 조성된 버스 임시 공영차고지 사용 연장을 광주교육청과 수 차례 협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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