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문로(신호주기때문에 은근 짜증)도 있지만 난 송파대로도 만만치않다 생각


복정에서 잠실까지 쭉 평지 및 직진인데다가 주변 풍경도 딱히 와닿는게 없음. 경유하는 버스노선도 많다보니 앞차 거리두느라 털털거리며 느리게 가기도 하는데 그 와중에 신호연동까지 참 뭣같음. 체감상


정류장 정차 > 출발하려는 찰나 정류장 횡단보도에서 급 신호걸림 > 가다가 다시 사거리에서 신호 걸림 > 정류장 정차 반복 이런 식임.  웬만해서 밖에서는 폰을 잘 안보려고 하는데 이 구간만큼은 걍 강제로 보게 되는 듯.  안내방송도 듣기 싫어서(정류소명 대부분이 8호선역명밖에 없다보니) 걍 노래듣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