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차에서 비슷한 경험 해봤어서 그거나 좀 풀어볼까 해





작년 봄이었나... 학원 끝나고 친한 아저씨 차 타고 복귀하던 중


갑자기 아저씨께서



“야 차에서 뭐 이상한 냄새 안 나냐?”라고 하심



“예? 아니 저 비염이라 그 잘 모르겠는데?”



“아냐, 지금 그 있어 이상해... 오바이트 그거같이”



“아... 전 잘 모르겠는데? 뒤에 가서 확인 좀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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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연대부터 도래울까지 어떤년이 술에 쩔어서 오더니만


진짜로 오바이트해놓고 내렸네 중문근처에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누군지 잡지도 못하고 씨바 결국 아저씨랑 나는 남은 시간 동안 한숨 푹푹 내쉬고 같이 쌍욕하면서 왔음


회사랑 기사님만 돈날리고 피곤해진 거나 마찬가지...


다행히 그 차가 쉬는 날이 하루 더 있었어서 그때 해결을 했었던...



내가 진짜 7728 타고댕기면서 별의 별 진상새끼들을 다 봤고 일부는 여기에 썰로도 풀어봤지만 버스 안에서 오바이트 흔적을 본 그 날의 충격은 여전해서 아직도 그 모습이 눈 앞에 생생히 그려지기까지 함






진짜 인간이 술을 쳐먹는건지 술이 인간을 쳐먹는건지


당최 주와 객을 알 수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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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이 맨날 나한테

“ㅇㅇ야 술은 많이 먹어도 돼, 근데 담배는 절대 피지 마라”

하시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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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ㅅㅂ ”술은 많이“도 안될 거 같은데요!!!









제발!!!!!!


술 많이 쳐먹었으면!!!


택시를!

타라 제발 썅 좀!




애초에 밖에서 많이 먹지 말고 좀...







에이 ㄱㅅㅂ 애초에 이런 말 해서 들어먹을 인간들만 있었으면 세상이 핑크퐁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