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7번을 다시 타고 동서울로...
기사님이 다시 오면서 물어보셨는데 걸어가다가 너무 더워서 사우나 갔다고 했더니 "잘 했네" 하심 ㅋㅋ 찜질방도 갔냐고 하셨는데 그냥 사우나만 이용했다고 함.
타려는데 차가 뜨거우니 조금 기다렸다 타라고 하셨고, 조금 대기 후 다시 타고서 현금 내밀려는데 기사님은 은척에서 잠깐 내려서 18200원 짜리 승차권 끊어오라고 하심.
은척으로 가는 길
하행으로 갈 때는 은척을 아예 스킵했음.
은척 17:57-18:00. 은척에서는 5번석 할머니 타셨음.
바로 은척에서 승차권 구입했고, 할머니께서 직접 은척정'유'소라고 적힌 승차권에 회수용은 날짜, 시간 적고 끊어주심.
후딱 뛰어가서 승차권 드리고, 기사님께서 "영수증 드릴까?" 하셔서 (당연히) "네" 함.
흔히 보이는 종이승차권도 기념으로 갖지만, 시골식 종이승차권도 기념으로 가지면 좋으니깐...
혹시라도 한방단지에서 1727 탈 거면 은척에서 표 구입할 때 "한방단지에서 동서울이요" 라고 말 하면 한방단지발 표를 주심.
18:14 농암
이와중에 단말기에선 "LTE 연결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멘트 나옴
가은으로 가는 길에 찍은 강가의 모습
18:29 가은공영버스터미널
에서 9명이나 탔음. 여기도 시골식 종이 승차권 쓰더라
18:45-50 문경공용버스터미널 (1명 승차)
기사님께서는 "알립니다. 중간에 휴게소 안 섭니다. 화장실 다녀오실 분들은 지금 다녀오세요." 하신 후, 나를 보시면서 "화장실 다녀와요." 하셔서 다녀 왔음. 딱히 마렵진 않아서 동서울까지 충분히 참고도 남을 정도였지만 그냥 편하게 가기 위해 해결하고 옴.
19:01 연풍톨게이트 진입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
19:37 경기도 진입
자다가 건대는 언제 들어갔었는지도 모름 ㅋㅋ
아예 건대 안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진심 모르겠음.
19:44 영동고속도로 진입
20:13 중부고속도로 및 하남공영차고지입구 인근
1분 뒤 톨게이트 통과하고 통행료 7천원
20:20 올림픽대로 진입
20:27 올림픽대교
20:33 동서울터미널 도착
ㄴ 2시간 43분 소요된 걸 봐서는 건대 안 들어간 것 같은데...
은척정'유'소 승차권
기사님께서 직접 떼어 주셨지만, 깔끔하게 보관하려고 내가 가위로 깔끔히 자름
시골노선추 - 20&21 Premium-Gol-d
와 저런 승차권 진짜 간만에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8호가 무슨 면허인가 했더니 관광출신 면허구나... - dc App
뒤에 전세 써 있음